[스타의 건강]

가수 소유(32)가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일어나… 운동해야지 소유가 알려주는 여름 맞이 살 빠지는 요가 스트레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입문용 요가 동작부터 회사에서 하기 좋은 스트레칭, 호흡법 등을 소개했다. 소유는 "발리에 다녀온 이후로 꾸준히 요가 수업을 듣는 중"이라 말했다. 이어 함께 등장한 요가 선생님은 "새벽 요가 후 햇볕을 쬐고 돌아가면 불면증 예방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소유가 소개한 요가 동작 중 몇 가지를 알아본다.


◇척추에 좋은 '수리야나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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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나마스카라/사진=유튜브 '소유기 SOYOUGI' 캡처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초 동작이다. '태양경배자세'라고도 부른다. 간단한 동작이지만 전신 근육을 깨우고 척추의 탄력을 높인다.

▷방법=합장을 한 후 팔을 높이 들어 올려 뒤로 젖힌다. 이때 골반은 앞으로 빼 준다. 숨을 내쉰 후 상체를 숙여 두 손바닥을 발 옆으로 가져온다. 먼저 한쪽 발을 뒤로 보내고 고개를 든다. 남은 발도 뒤로 뺀 후 무릎, 가슴, 이마, 발등 순으로 땅에 내려간 뒤 코브라 자세를 한다. 코브라 자세를 할 땐 가슴을 펴고 고개를 젖혀야 한다. 이후 복부의 힘으로 엉덩이를 들어 다운 독 자세(몸을 삼각형으로 만드는 자세)를 한 뒤 충분히 호흡한다. 이후 발을 한쪽씩 가져와 역순으로 일어난다.


◇회사에서도 쉽게, 의자 활용하는 '트위스트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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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사진=유튜브 '소유기 SOYOUGI' 캡처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들에게는 소화불량이 발생하기 쉽다. 앉은 상태로 의자를 활용해 몸을 비트는 '트위스트 동작'은 소화에 도움을 준다.

▷방법=한쪽 손을 올려 의자 뒤를 잡는다. 남은 손으로 다른 쪽 무릎을 잡고 천천히 상체를 돌린다. 이때 빨래를 짜듯 복부에 힘을 준다. 충분히 어깨가 열리는 느낌을 받은 후, 뒤로 보냈던 손을 가져와 양쪽 무릎을 잡는다. 앉은 상태에서 등을 말아 숙여 준다. 이어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운동만큼 중요한 호흡법 '나디쇼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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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쇼다나/사진=유튜브 '소유기 SOYOUGI' 캡처
호흡법은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제대로 된 호흡은 몸과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 영상에서는 비강 호흡 '나디쇼다나'가 소개됐다. 다니쇼다나는 양쪽 콧구멍을 통해 흐르는 에너지의 흐름을 균형 잡고 몸을 정화하는 호흡법이다.


▷방법=검지와 중지를 접고, 엄지손가락으로 한쪽 코를 막은 뒤 다른 쪽으로 숨을 내쉰다. 이후 약지로 나머지 코도 막아 숨을 멈춘 상태를 유지한다. 이번에는 엄지를 떼고 아까와는 다른 쪽으로만 숨을 내쉰다. 이렇게 한쪽으로 숨 내쉬기와 참기를 반복한 후 양쪽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이어 팔을 들어 스트레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