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이탈리아에서 올리브유가 들어간 커피를 선보였다. 총 3가지 메뉴며 곧 샷 추가 옵션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2일(현지시간) CNN·BBC 방송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이탈리아 내 약 20개 매장에서 올리브유를 첨가한 커피 라인 ‘올레아토(Oleato)’를 출시했다. 메뉴는 귀리 우유와 올리브유를 곁들인 ‘올레아토 라떼’와 헤이즐넛 향과 귀리 우유·올리브유가 들어간 ‘올레아토 아이스 셰이크 에스프레소’, 우유 거품과 올리브유가 첨가된 ‘올레아토 골든폼 콜드브루’ 등 3가지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4.5~6.5유로(한화 약 6200~9000원)로 책정했다. 현재 올리브유 샷 추가 옵션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시칠리아 여행을 다녀오면서 해당 메뉴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칠리아를 여행하는 동안 모닝 커피와 함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한 스푼을 섭취한 후, 두 가지를 혼합해 실험하기로 결정했다”며 “올리브유에서 전해지는 특유의 버터 풍미가 커피 맛을 더 풍성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측은 올리브유가 염증을 줄여주며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올해 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매장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도 올리브유 커피를 출시하고, 올해 말까지 영국, 중동, 일본 등에도 해당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8년 스타벅스가 이탈리아에 첫 매장을 연다고 발표했을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스타벅스 보이콧’이 일기도 했다. 이탈리아의 커피 시장은 대기업이 아닌 가족 경영 등으로 운영되는 개인 카페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슐츠 CEO는 “우리는 이탈리아에게 커피 만드는 법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다”며 “우리가 배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겸손과 존경심을 갖고 이탈리아에 왔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CNN·BBC 방송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이탈리아 내 약 20개 매장에서 올리브유를 첨가한 커피 라인 ‘올레아토(Oleato)’를 출시했다. 메뉴는 귀리 우유와 올리브유를 곁들인 ‘올레아토 라떼’와 헤이즐넛 향과 귀리 우유·올리브유가 들어간 ‘올레아토 아이스 셰이크 에스프레소’, 우유 거품과 올리브유가 첨가된 ‘올레아토 골든폼 콜드브루’ 등 3가지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4.5~6.5유로(한화 약 6200~9000원)로 책정했다. 현재 올리브유 샷 추가 옵션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시칠리아 여행을 다녀오면서 해당 메뉴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칠리아를 여행하는 동안 모닝 커피와 함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한 스푼을 섭취한 후, 두 가지를 혼합해 실험하기로 결정했다”며 “올리브유에서 전해지는 특유의 버터 풍미가 커피 맛을 더 풍성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측은 올리브유가 염증을 줄여주며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올해 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매장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도 올리브유 커피를 출시하고, 올해 말까지 영국, 중동, 일본 등에도 해당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8년 스타벅스가 이탈리아에 첫 매장을 연다고 발표했을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스타벅스 보이콧’이 일기도 했다. 이탈리아의 커피 시장은 대기업이 아닌 가족 경영 등으로 운영되는 개인 카페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슐츠 CEO는 “우리는 이탈리아에게 커피 만드는 법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다”며 “우리가 배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겸손과 존경심을 갖고 이탈리아에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