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차가운 공기가 주는 상쾌함 때문에 산을 찾는 사람이 많다. 겨울 산만이 보여주는 절경을 생각하면 추위도 날아가는 것 같다. 그러나 겨울에는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 위험이 높으므로 산행을 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가 장시간 찬 바람에 노출되면 동상 우려도 있다. 겨울 산행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산에 오르기 전, 스트레칭은 '필수'
겨울 산행 전에는 몸을 풀어주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등산 전에는 15~30분 정도 전신을 스트레칭하고, 특히 허리와 허벅지 뒤쪽을 충분히 풀어준다. 이후 걷기나 제자리 뛰기 등으로 체온을 높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등산할 때는 걷는 자세도 중요하다. 허리를 구부정하게 굽힌 채로 오르거나, 뒷짐을 지거나 무릎을 짚은 반동으로 올라가면 관절 부담이 커진다. 허리를 약간 편 상태에서 평지보다 좁은 보폭으로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도록 하며 올라가야 한다.
◇동상 입었다면… 따뜻한 물에 담가야
오랜 산행으로 동상을 입었다면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따뜻한 물에 동상 부위를 담가야 한다. 동상이란 피부 속 수분이 얼어 세포막이 손상되는 것으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심하면 피부가 부풀어 오르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동상 부위에 갑자기 불을 쬐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면 오히려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한다. 장갑이나 양말이 눈, 땀, 물 등에 젖으면 동상 위험이 더욱 커지므로 미리 여유분을 준비해 가는 것도 방법이다.
◇저체온증 의심될 땐 따뜻한 음료 섭취를
저체온증이란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저체온증이 생기면 혈액량이 줄고, 혈액 점도도 높아져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이는 부정맥이나 심장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보온 장비를 갖추지 않고 오랫동안 산행하면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저체온증이 의심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체온을 높여주는 게 최선이다. 당장 따뜻한 장소로 이동하기 어렵다면 따뜻한 음료를 계속 섭취해야 한다. 따뜻한 음료도 없다면 사지를 주물러주거나 여러 사람이 감싸주면서 체온이 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
◇산에 오르기 전, 스트레칭은 '필수'
겨울 산행 전에는 몸을 풀어주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등산 전에는 15~30분 정도 전신을 스트레칭하고, 특히 허리와 허벅지 뒤쪽을 충분히 풀어준다. 이후 걷기나 제자리 뛰기 등으로 체온을 높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등산할 때는 걷는 자세도 중요하다. 허리를 구부정하게 굽힌 채로 오르거나, 뒷짐을 지거나 무릎을 짚은 반동으로 올라가면 관절 부담이 커진다. 허리를 약간 편 상태에서 평지보다 좁은 보폭으로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도록 하며 올라가야 한다.
◇동상 입었다면… 따뜻한 물에 담가야
오랜 산행으로 동상을 입었다면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따뜻한 물에 동상 부위를 담가야 한다. 동상이란 피부 속 수분이 얼어 세포막이 손상되는 것으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심하면 피부가 부풀어 오르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동상 부위에 갑자기 불을 쬐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면 오히려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한다. 장갑이나 양말이 눈, 땀, 물 등에 젖으면 동상 위험이 더욱 커지므로 미리 여유분을 준비해 가는 것도 방법이다.
◇저체온증 의심될 땐 따뜻한 음료 섭취를
저체온증이란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저체온증이 생기면 혈액량이 줄고, 혈액 점도도 높아져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이는 부정맥이나 심장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보온 장비를 갖추지 않고 오랫동안 산행하면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저체온증이 의심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체온을 높여주는 게 최선이다. 당장 따뜻한 장소로 이동하기 어렵다면 따뜻한 음료를 계속 섭취해야 한다. 따뜻한 음료도 없다면 사지를 주물러주거나 여러 사람이 감싸주면서 체온이 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