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이 최근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서 주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16년 7월 15일부터 2012년 7월 14일까지 5년이다.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2005년 9월 심혈관촬영기 도입 이후 24시간 운영되는 진료시스템으로 지난 2011년 7월 15일부터 2016년 7월 14일까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심장센터 박환철 교수는 "이번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재선정은 한양대구리병원이 표준 시술과 적정 진료를 시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2017년 새로 개관되는 심혈관센터에서는 부정맥치료를 위한 별도의 치료실이 추가로 운영돼 보다 효율적으로 심혈관질환자 및 부정맥 환자를 동시에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