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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양대구리병원 제공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팀(박진성 전공의, 이재원 전임의, 심규동 전임의)이 1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척수손상학회 제1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박예수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2012년부터 2년간 동학회의 제5대 회장을 맡아 학회를 성공리에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도 동시 수상했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경부 척수증환자에서 수술 후 후만 변형에 따른 임상결과에 대한 분석’으로, 내용은 수술 전 경추의 평균 전만각은 유의하게 감소했고, 수술방법에 따른 후만 변형 진행 정도의 차이는 없었으며, JOA 점수는 수술 전 후만 변형 정도는 회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2년 추시 시 후만 변형 정도는 회복률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임을 증명했다.

박 교수는 “경부 척수증의 수술적 치료 후 후만변형의 정도는 임상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밝히는 연구”라고 말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