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바이오 미래포럼] 미래부 주최 '2015 바이오 미래 포럼' 첫 행사
이번 포럼에는 미래부를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술혁신위원회, 주한EU대표부, 일본 의료연구개발기구 등 국내외 정책담당자와 산·학·연·병원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공공파트의 글로벌 트렌드 변화와 국내외 정책 동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OECD, 유럽EU 위원회, 일본 의료연구개발기구 전문가들이 글로벌 바이오 정책에 대해 설명했으며, 미래부와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뇌연구원 등 국내 바이오 관련 기관들이 각각의 발전전략을 소개했다. 둘째 날 행사는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과제 등을 논의하는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제약사, 병원, 의료기기 제조사 등 바이오 헬스 분야는 물론 화학, 농업 분야의 바이오 기업들의 다양한 미래 전략이 소개됐다.
미래부 이석준 차관은 기조 연설에서 "바이오 산업은 정보통신(IT) 산업을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분야로,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 각 부처의 협력은 물론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미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새 전략을 수립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국내 바이오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한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 울산대 정헌택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동철 박사, 한국화학연구원 이광호 박사, 한국연구재단 차윤경 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김무웅 박사 등 기업대표, 연구자 6명이 미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