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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미인 만든 1:1:1 비율이란?

헬스조선 편집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똑 엄마와 똑 닮은 인형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51년 출생의 영국 영화 배우로,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영화에 출연해 절세 미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세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난 딸이 인디아 아이슬리인데, 올리비아 핫세 처럼 고전적 미인의 얼굴을 가져 이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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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 / (오른쪽)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출처=페이스북]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같은 전형적인 미인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선에서 미간, 미간에서 코끝, 코끝에서 턱이 끝나는 선까지의 비율이 1:1:1 황금 비율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특히 얼굴 상부의 40%를 차지하는 이마 비율과 모양은 황금비율에 큰 역할을 한다. 이 황금비율을 기준으로 얼굴 각 부분의 위치·크기 등을 도안으로 '황금마스크'를 만들면 대표적 미인의 얼굴에 딱 들어맞는다고 한다.

눈의 비율 또한 1:1:1인 것이 미인상에 가깝다. 눈 길이와 눈 사이 거리가 같을 때 가장 안정적이고 예쁜 눈이라는 느낌을 받는다는 말이다. 눈의 길이 혹은 눈 사이 거리가 너무 길거나 짧지 않아야 이 비율을 충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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