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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단신]연세스타피부과, 여드름흉터 풀케어 시스템 도입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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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피부과 제공

연세스타피부과는 난치성 여드름 흉터의 유형, 증상별 맞춤식 치료가 가능한 '여드름흉터 풀케어 시스템 (Fullcare System)'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연세스타피부과 '여드름흉터 풀케어시스템'은 10년 이상의 연구와 임상을 거쳐 완성한 비봉합펀치술, 타겟치료, 레이저 박피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 경등도부터 중등도까지 모양과 깊이가 제 각각인 여드름 흉터 치료 효과를 높인 시술시스템이다. 환자별 피부상태와 증상,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치료를 제공, 흉터 개선 효과는 높이고 치료횟수나 회복기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여드름흉터 풀케어시스템'은 오랜 기간의 연구와 학회발표, 시술 별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의 임상 협진을 통해 치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며 ”이를 위해 환자 피부 상태에 맞게 맞춤식 치료가 가능하도록 20대 이상의  레이저 장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이번 여드름흉터 '풀케어 시스템' 도입으로 여러 번 치료 후에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또는 치료를 포기했던 난치성 여드름 흉터 고민 환자들에게 보다 높은 치료 만족도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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