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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독서 습관, 내 아이 두뇌 발달의 지름길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어제(10일) MBC 특집다큐멘터리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에서는 독서를 취미로 하는 김민국 군의 책 읽는 모습이 방영됐다. 김민국 군의 아버지 방송인 김성주는 방송에서 "민국이 엄마가 민국이가 태어난 뒤에도 아이가 듣지 않더라도 책을 많이 읽어줬고 그러다보니 민국이 역시 자연스럽게 책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됐다"며 "둘째 민율이도 요즘 들어서는 형 옆에서 경쟁심에 덩달아 책을 본다"고 말했다. 김민국 군은 MBC 인기 예능 '아빠 어디가'에도 출연하며 여행 중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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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집 다큐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캡처

전문가들은 똑똑하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좌뇌와 우뇌의 움직임이 조화로워야 지능이 높아져 효과적 학습 활동이 가능한데, 문학작품을 읽으면 기본적인 내용 이해는 좌뇌가 받아들이고 감상적이고 상상력과 창의력과 관련한 것은 우뇌가 받아들여 좌뇌와 우뇌를 조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작가가 사건을 전개하는 방식과 표현법에 따라 아이의 언어 구사력과 판단력, 인지력이 향상될 수 있다. 소설, 잡지, 신문 등 관심 분야의 다양한 글을 읽으며 새로운 정보를 습득함으로 두뇌 훈련이 가능하다.

독서는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매일 독서를 통해 정보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면 건망증을 예방한다.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인들에게도 효과적인 이유다. 독서를 통해 정보가 입력되면 뇌는 전두엽과 해마를 거쳐 대뇌피질 전반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때 아세틸콜린, 세로토닌을 비롯한 각종 신경전달물질 균형과 함께 새로운 신경세포 형성도 이뤄진다. 해당 변화는 퇴행성 질환인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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