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세계 1위 진통제 '애드빌' 국내 선보여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반의약품 진통제인 애드빌이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부프로펜이 주성분인 애드빌은 두통, 치통, 요통, 관절염, 생리통의 진정 및 해열 작용이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약이다. 이번에 출시한 애드빌 리퀴겔은 약을 먹은 후 평균 15분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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