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세계 1위 진통제 '애드빌' 국내 선보여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3/12/06 14:16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반의약품 진통제인 애드빌이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를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부프로펜이 주성분인 애드빌은 두통, 치통, 요통, 관절염, 생리통의 진정 및 해열 작용이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약이다. 이번에 출시한 애드빌 리퀴겔은 약을 먹은 후 평균 15분이면 효과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