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유니베라, 관절염 개선 신제품 출시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입력 2013/10/07 14:56
리제니케어·A, 강황 등 천연물 소재 함유
웰니스 기업 유니베라는 '관절염'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신제품 리제니케어·A 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니베라가 독자 개발한 성분MCX (상백피+강황 추출물, Morus alba 상백피/ Curcuma longa L 강황/ eXtract 추출물)의 항염/진통 작용으로 강하고 빠르게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천연 NAG (N-아세틸글루코사민)가 연골생성을 도와주는 관절제품이다.
또한 NAG 는 관절연골의 구성성분인 GAG (glycosaminoglycan) 를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구성성분 중의 하나이다. 우리 몸에 존재하는 성분과 동일한 형태로, 기존의 일반 글루코사민에 비해 체내 흡수율이 3배 높다. 또한 일반 글루코사민의 장기 섭취시 혈당이 높아질 수 있는데 NAG는 그러한 요소가 없기 때문에 당 수치가 높은 분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키토산을 효소로 분해하여 속쓰림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리제니케어·A는216g (600 mg X 360 캡슐), 3개월 분이며 가격은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