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인간의 뇌’라는 온라인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인간의 ‘뇌’와 관한 설명이 있는데 “인간의 뇌는 24시간, 365일 매일 활동을 한다”며 뇌의 신비로움을 강조하다가 마지막에 “뇌는 죽을 때까지 활동하지만 딱 한 번, 우리가 시험을 볼 때 멈춘다”며 마무리를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 하네, 공감 합니다” “진짜 시험 볼 때만 뇌가 멈추는 같아, 이유가 뭐지?”라며 궁금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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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DB, 온라인 커뮤니티

왜 항상 움직이는 우리 ‘뇌’는 시험 볼 때만 안 돌아가는 것 같을까? 그 이유는 시험에 대한 부담과 긴장이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험 보기 전 드는 불안감과 긴장감은 각성 효과를 일으켜 잠을 설치게 만들며, 이로 인한 생체리듬 교란은 뇌의 집중력과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의 저하를 초래한다. ‘혹시 시험을 망치면…’하고 지나치게 걱정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긴장된 근육이 뇌로 올라가는 혈관을 압박해 뇌세포에 혈액을 충분히 보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험 전 날,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해선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간단한 운동이나 가벼운 목욕을 하는 것이 뇌 안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누워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한 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