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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49기 여자2호, 타이트 의상입고 아찔 요가를…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짝 여자 2호가 요가로 단련된 건강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 49기 1부 노총각 노처녀 특집에서 여자 2호는 자기소개 시간에 타이트한 복장으로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여자 2호는 “원래 사진을 전공했지만 2008년, 우연히 요가를 접한 후 지금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남자 6호가 “운동을 하시니까 출산은 걱정 없겠죠?”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자 여자 2호는 “요가를 하면 속 근육이 많이 단련되기 때문에 (출산은) 문제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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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짝’ 방송 캡처

요가는 약 5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인도의 전통 수행법으로 여자 2호의 설명처럼 몸 근육을 단련시켜주고 관절을 바로잡아준다. 전문가들은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요가를 하면 유연성이 증가하고 허리·배· 등 근육이 단련된다고 한다. 또한 복식 호흡을 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목, 어깨, 허리 발목 관절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늘이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운다. 이후 양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좌우 기울이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 들어올리기 등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간다. 물구나무 서기, 양다리를 180도로 찢는 자세 등의 고난이도 동작은 6개월~1년 이상 배운 뒤에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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