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는 “안전벨트는 상체를 고정시켜줘야 하는데, 여성이나 어린이는 숄더벨트(어깨에서 허리로 사선으로 거는 안전띠)가 제 기능을 못한 채 목에 닿는 경우가 많다. 랩벨트(허리벨트)도 체구가 작은 사람에게는 헐겁다”며 “이 때문에 최근에 나오는 자동차들은 대부분 벨트의 높이 등을 조절할 수 있게 고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공공보건협회’ 10월호에 게재됐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 이미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11/10/2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