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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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3)이 백화점에서 땅콩을 사는 이유를 밝혔다./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고소영(53)이 백화점에서 땅콩을 사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2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가 땅콩 맛에 예민하다”며 “남편이 간식으로 땅콩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원래 땅콩이 다 똑같은 줄 알았다”며 “그런데 백화점마다 땅콩 맛이 다 다르다고 한다”고 했다.

땅콩은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는 음식이다. 먼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속껍질째로 먹을 경우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 속도가 더뎌지고, 식후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의외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땅콩은 하루 10알 이하로 먹는 게 바람직하다. 또 땅콩을 섭취할 때 시중에 파는 가공식품은 조미료가 첨가돼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자연식품 그대로 섭취하는 게 좋다.

또 땅콩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인 만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소량만 먹어도 두드러기, 호흡곤란, 심한 경우 아나필락시스 같은 급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처음 먹는 어린이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사람은 소량부터 반응을 살피는 게 좋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