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대청소를 할 계획이라면, 눈에 띄는 곳은 물론 평소 지나쳤던 곳도 꼼꼼히 살피는 게 좋다. 미국 생활 잡지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가 놓치기 쉬운 ‘청소 사각지대’를 소개했다.
◇주방 조리대
조리대는 음식을 준비하는 곳인 만큼,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조리대는 순한 주방 세제와 따뜻한 물로 닦는다. 수세미는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천을 이용한다. 조리대 상판에 표백제를 사용할 수 있다면 표백제로 소독하는 것도 좋다.
◇조명 스위치
전등 스위치처럼 손이 많이 닿는 곳은 세균이 활발하게 번식할 수 있다. 스위치는 감기철에는 2주에 한 번씩, 집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되도록 매일 닦아야 한다. 청소를 할 때는 천과 소독용 스프레이를 사용해 위, 아래, 옆 부분까지 꼼꼼히 닦는다.
◇냉장고
냉장고에 음식을 쏟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오랫동안 보관할 경우 세균 번식 위험이 크다. 상한 식품은 모두 폐기하고, 주방 세제나 베이킹 소다 용액에 적신 천으로 냉장고 서랍을 구석구석 닦는다. 서랍을 조립할 때는 안쪽까지 완전히 말려야 한다. 냉장고 문 손잡이도 조명 스위치처럼 손이 많이 닿는 곳이므로 가장자리 부분까지 소독하는 것이 좋다.
◇리모컨
리모컨은 손이 많이 닿을 뿐 아니라 바닥에 떨어지거나 음식이 묻을 가능성이 큰 물건이다. 특히 감기철에는 리모컨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서식할 수 있다. 리모컨은 일주일에 최소 두세 번, 소독 물티슈로 버튼 사이사이까지 닦아야 한다.
◇변기
변기를 닦을 때는 변기통은 물론 변기 가장자리, 손잡이까지 세척해야 한다. 마른 천으로 변기 바깥쪽의 이물질과 머리카락을 가볍게 제거한 뒤, 소독 스프레이를 변기 바깥쪽과 손잡이에 골고루 뿌려 5~10분 뒤 닦아낸다. 변기 안쪽은 전용 세정제나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섞은 용액을 부어 변기솔로 문질러 청소한다.
◇세탁기
세탁기는 제때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나 박테리아, 곰팡이의 온상이 된다. 미국 메이태그 세탁소 브랜드 매니저 사라 암스트롱에 따르면, 통돌이 세탁기는 최소 세탁 30회마다 한 번씩 청소하는 게 좋다. 드럼 세탁기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또는 세탁 30회마다 한 번 청소한다.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기 세척제를 넣어 세척 코스를 설정하고, 젖은 천으로 세제 투입구나 뚜껑, 세탁기 외부를 닦는다. 분리 가능한 부품은 미지근한 물로 씻은 뒤 완전히 말려 조립한다. 드럼 세탁기는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은 용액을 고무 패킹과 내부에 뿌리고, 마른 천으로 닦는다. 세척제를 넣고 세척 코스를 설정하거나 식초 2컵을 넣고 뜨거운 물 코스로 살균해도 된다.
◇천장 팬, 냉난방 환풍구
천장 팬이나 냉난방 환풍구를 청소하지 않고 사용하면 먼지가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다.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 날개 사이의 먼지를 가볍게 털어낸 뒤 물에 적신 극세사 천으로 살살 닦는다. 천장에 손이 닿지 않는다면 손잡이가 달린 긴 먼지떨이나 브러시가 달린 진공 청소기를 사용한다.
◇세면대 배수구
세면대나 욕조에서 악취가 난다면 배수구 청소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배수구에는 물, 비누 찌꺼기, 박테리아가 쌓이기 쉽다. 덮개를 열고 눈에 보이는 이물질을 제거한 뒤, 베이킹 소다 반 컵과 식초 반 컵을 섞은 용액을 붓는다. 10분간 뒀다가 뜨거운 물로 헹구면 이물질과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찌든 때가 심하다면 배관 세척제를 사용한다.
◇식기세척기
식기세척기를 닦을 때는 먼저 바닥에 있는 필터를 분해한다. 필터는 부드러운 솔로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세척한다. 세척 날개 부분은 이쑤시개나 작은 솔을 사용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고, 식초와 따뜻한 물을 1:1 비율로 섞은 세척액에 15~20분 담갔다가 헹궈 조립한다. 내부 벽은 전용 클리너나 구연산, 식초를 사용해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다.
◇주방 조리대
조리대는 음식을 준비하는 곳인 만큼,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조리대는 순한 주방 세제와 따뜻한 물로 닦는다. 수세미는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천을 이용한다. 조리대 상판에 표백제를 사용할 수 있다면 표백제로 소독하는 것도 좋다.
◇조명 스위치
전등 스위치처럼 손이 많이 닿는 곳은 세균이 활발하게 번식할 수 있다. 스위치는 감기철에는 2주에 한 번씩, 집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되도록 매일 닦아야 한다. 청소를 할 때는 천과 소독용 스프레이를 사용해 위, 아래, 옆 부분까지 꼼꼼히 닦는다.
◇냉장고
냉장고에 음식을 쏟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오랫동안 보관할 경우 세균 번식 위험이 크다. 상한 식품은 모두 폐기하고, 주방 세제나 베이킹 소다 용액에 적신 천으로 냉장고 서랍을 구석구석 닦는다. 서랍을 조립할 때는 안쪽까지 완전히 말려야 한다. 냉장고 문 손잡이도 조명 스위치처럼 손이 많이 닿는 곳이므로 가장자리 부분까지 소독하는 것이 좋다.
◇리모컨
리모컨은 손이 많이 닿을 뿐 아니라 바닥에 떨어지거나 음식이 묻을 가능성이 큰 물건이다. 특히 감기철에는 리모컨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서식할 수 있다. 리모컨은 일주일에 최소 두세 번, 소독 물티슈로 버튼 사이사이까지 닦아야 한다.
◇변기
변기를 닦을 때는 변기통은 물론 변기 가장자리, 손잡이까지 세척해야 한다. 마른 천으로 변기 바깥쪽의 이물질과 머리카락을 가볍게 제거한 뒤, 소독 스프레이를 변기 바깥쪽과 손잡이에 골고루 뿌려 5~10분 뒤 닦아낸다. 변기 안쪽은 전용 세정제나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섞은 용액을 부어 변기솔로 문질러 청소한다.
◇세탁기
세탁기는 제때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나 박테리아, 곰팡이의 온상이 된다. 미국 메이태그 세탁소 브랜드 매니저 사라 암스트롱에 따르면, 통돌이 세탁기는 최소 세탁 30회마다 한 번씩 청소하는 게 좋다. 드럼 세탁기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또는 세탁 30회마다 한 번 청소한다.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기 세척제를 넣어 세척 코스를 설정하고, 젖은 천으로 세제 투입구나 뚜껑, 세탁기 외부를 닦는다. 분리 가능한 부품은 미지근한 물로 씻은 뒤 완전히 말려 조립한다. 드럼 세탁기는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은 용액을 고무 패킹과 내부에 뿌리고, 마른 천으로 닦는다. 세척제를 넣고 세척 코스를 설정하거나 식초 2컵을 넣고 뜨거운 물 코스로 살균해도 된다.
◇천장 팬, 냉난방 환풍구
천장 팬이나 냉난방 환풍구를 청소하지 않고 사용하면 먼지가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다.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 날개 사이의 먼지를 가볍게 털어낸 뒤 물에 적신 극세사 천으로 살살 닦는다. 천장에 손이 닿지 않는다면 손잡이가 달린 긴 먼지떨이나 브러시가 달린 진공 청소기를 사용한다.
◇세면대 배수구
세면대나 욕조에서 악취가 난다면 배수구 청소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배수구에는 물, 비누 찌꺼기, 박테리아가 쌓이기 쉽다. 덮개를 열고 눈에 보이는 이물질을 제거한 뒤, 베이킹 소다 반 컵과 식초 반 컵을 섞은 용액을 붓는다. 10분간 뒀다가 뜨거운 물로 헹구면 이물질과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찌든 때가 심하다면 배관 세척제를 사용한다.
◇식기세척기
식기세척기를 닦을 때는 먼저 바닥에 있는 필터를 분해한다. 필터는 부드러운 솔로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세척한다. 세척 날개 부분은 이쑤시개나 작은 솔을 사용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고, 식초와 따뜻한 물을 1:1 비율로 섞은 세척액에 15~20분 담갔다가 헹궈 조립한다. 내부 벽은 전용 클리너나 구연산, 식초를 사용해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