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로 빨래를 하면 수도와 전기 요금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옷이나 물건은 따뜻한 물로 세탁하는 게 좋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리얼 심플’이 찬물로 세탁해서는 안 되는 것을 소개했다.
◇청소용품
걸레 같은 청소용품을 찬물로 세탁하면 세균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는다. 특히 욕실이나 주방처럼 대장균과 병원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에서 사용됐다면 더더욱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한다. 이러한 용품은 최소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하거나 살균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름때가 묻었거나 조리대를 닦은 행주, 날고기나 달걀에 닿아 교차 오염 가능성이 있는 행주도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한다.
◇욕실 매트
욕실에서 사용하는 수건이나 매트는 박테리아나 미세한 오염에 노출되기 쉽다. 청결을 유지하려면 찬물로 세탁하는 것은 피하고, 고온으로 세탁하는 것이 위생 관리에 유리하다. 세탁 후에는 바짝 말려야 곰팡이 번식 위험이 없다.
◇재사용 장바구니
◇청소용품
걸레 같은 청소용품을 찬물로 세탁하면 세균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는다. 특히 욕실이나 주방처럼 대장균과 병원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에서 사용됐다면 더더욱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한다. 이러한 용품은 최소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하거나 살균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름때가 묻었거나 조리대를 닦은 행주, 날고기나 달걀에 닿아 교차 오염 가능성이 있는 행주도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한다.
◇욕실 매트
욕실에서 사용하는 수건이나 매트는 박테리아나 미세한 오염에 노출되기 쉽다. 청결을 유지하려면 찬물로 세탁하는 것은 피하고, 고온으로 세탁하는 것이 위생 관리에 유리하다. 세탁 후에는 바짝 말려야 곰팡이 번식 위험이 없다.
◇재사용 장바구니
재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는 환경에 이롭지만, 제대로 세탁하지 않을 경우 장바구니에 담긴 내용물이 새어나와 얼룩이 생기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음식물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포장된 육류나 가금류를 담았다면 세균 번식의 위험이 커 뜨거운 물로 빨아야 한다.
◇아기 천 기저귀
◇아기 천 기저귀
대변이 묻은 물건은 오염과 얼룩을 제대로 제거해야 한다. 특히 아기가 사용하는 천 기저귀는 다른 세탁물과 분리해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세탁해야 한다. 이외에 대변이 묻었을 가능성이 있는 아기 옷이나 양말 등도 세탁 라벨에 따라 뜨거운 물에 세탁한다.
◇운동복
땀이 묻은 운동복에는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운동복은 전용 세제를 사용해 온수로 세탁한다. 다만 고무줄이 들어있는 의류는 섬세 세탁 코스를 사용하고, 옷걸이에 걸어 자연 건조하는 게 좋다. 운동복에 따라 고온 세탁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세탁 전 라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려동물 침구
반려동물의 침구는 금세 더러워지고 냄새가 나기 쉽다. 캐나다 수의사 메흐디 에스마트파라스트는 반려견 침구는 최소 2주에 한 번씩 세탁할 것을 권고한다. 털갈이가 심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로 야외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의 경우 매주 세탁하는 게 좋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박테리아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세제는 향이 없고 자극이 적은 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
◇운동복
땀이 묻은 운동복에는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운동복은 전용 세제를 사용해 온수로 세탁한다. 다만 고무줄이 들어있는 의류는 섬세 세탁 코스를 사용하고, 옷걸이에 걸어 자연 건조하는 게 좋다. 운동복에 따라 고온 세탁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세탁 전 라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려동물 침구
반려동물의 침구는 금세 더러워지고 냄새가 나기 쉽다. 캐나다 수의사 메흐디 에스마트파라스트는 반려견 침구는 최소 2주에 한 번씩 세탁할 것을 권고한다. 털갈이가 심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로 야외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의 경우 매주 세탁하는 게 좋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박테리아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세제는 향이 없고 자극이 적은 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