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박진희(48)가 자신의 음주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박진희는 “남편과 함께 한 달 술값으로 약 100만 원 정도를 지출한다”고 말했다. 그는 “맥주만 마신다”고 말했는데, 이를 계산해 보면 한 달에 약 400캔 정도를 마시는 셈이다. “남편 통풍은 괜찮느냐”는 질문에 “다행히 아직 건강하다”고 말했다.
한 달 기준 맥주 400캔을 마신다면, 하루 평균 부부가 약 13.3캔, 한 사람당 6캔 이상을 마시는 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최소한의 알코올 섭취량으로 남성은 하루 40g 이하, 여성은 20g 이하를 권장하고 있다. 이를 알코올 도수가 5%인 200mL 맥주 기준으로 환산하면 남성은 하루 약 5잔, 여성은 약 2.5잔에 해당한다. 하루 6캔의 맥주를 마시는 것은 이러한 권장량을 크게 초과하는 위험한 수준이다.
만약 매일 과음할 경우 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기 쉽다. 문제는 지방간이 생겨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술을 줄이거나 끊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 결과 음주가 계속되면 간염이나 간경변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
매일 술을 마시는 습관성 음주로 이어져 알코올 중독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실제 국내 정신의학계에서는 1주일에 한 번 폭음하는 것뿐 아니라 매일 술을 마시는 습관 역시 알코올 중독증이라 진단한다.
잦은 음주는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는 심방세동 발생 위험도 증가시킨다. 고려대안암병원 연구에 따르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1주일에 두 번 정도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약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맥주 1병 기준 약 3시간, 소주 1병 기준 약 15시간이다. 간이 완전히 회복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최소 72시간 정도가 필요하다. 술을 마셔야 한다면, 매일 마시기보다는 1주일에 최소 2~3일은 금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난 12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박진희는 “남편과 함께 한 달 술값으로 약 100만 원 정도를 지출한다”고 말했다. 그는 “맥주만 마신다”고 말했는데, 이를 계산해 보면 한 달에 약 400캔 정도를 마시는 셈이다. “남편 통풍은 괜찮느냐”는 질문에 “다행히 아직 건강하다”고 말했다.
한 달 기준 맥주 400캔을 마신다면, 하루 평균 부부가 약 13.3캔, 한 사람당 6캔 이상을 마시는 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최소한의 알코올 섭취량으로 남성은 하루 40g 이하, 여성은 20g 이하를 권장하고 있다. 이를 알코올 도수가 5%인 200mL 맥주 기준으로 환산하면 남성은 하루 약 5잔, 여성은 약 2.5잔에 해당한다. 하루 6캔의 맥주를 마시는 것은 이러한 권장량을 크게 초과하는 위험한 수준이다.
만약 매일 과음할 경우 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기 쉽다. 문제는 지방간이 생겨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술을 줄이거나 끊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 결과 음주가 계속되면 간염이나 간경변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
매일 술을 마시는 습관성 음주로 이어져 알코올 중독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실제 국내 정신의학계에서는 1주일에 한 번 폭음하는 것뿐 아니라 매일 술을 마시는 습관 역시 알코올 중독증이라 진단한다.
잦은 음주는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는 심방세동 발생 위험도 증가시킨다. 고려대안암병원 연구에 따르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1주일에 두 번 정도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약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맥주 1병 기준 약 3시간, 소주 1병 기준 약 15시간이다. 간이 완전히 회복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최소 72시간 정도가 필요하다. 술을 마셔야 한다면, 매일 마시기보다는 1주일에 최소 2~3일은 금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