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김희정(56)이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희정은 “어릴 때는 뚱뚱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는 모든 낙이 먹는 거였다”라며 “찌면 찐 대로 배우를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희정은 체중 감량의 계기에 대해 “회식 때 삼겹살을 먹고 있는데 어떤 감독님이 툭 치더니 ‘넌 꿈도 없냐?’라고 했다”며 “그때부터 본격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빠져도 너무 빠지니까, 45살쯤부터 평균 이하 체중이 됐다”며 “지금은 거기서 2kg 정도 더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희정은 “예전에는 별명이 육공 케이지(60kg)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정은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와 비교해 현재 약 20kg 정도 감량된 상태라고 밝혔다.
저체중은 표준 체중보다 15~20% 적게 나가거나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인 상태를 말한다. 저체중은 단순히 마른 체형의 문제가 아니라 면역력 저하, 근육 위축, 빈혈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 특히 근육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체중이 낮으면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피로를 쉽게 느낀다.
특히 김희정처럼 중년기에 저체중 상태가 지속되면 뼈 건강에 치명적이다. 충남대 의과대 연구팀은 40세 이상의 한국 여성 2114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질량지수 18.5 미만의 저체중군은 정상 체중군에 비해 척추 골절 위험이 5.49배나 높았다. 연구팀은 폐경 후 여성에게 저체중은 뼈를 보호하는 완충 작용을 약화시키고 골밀도 저하를 가속화해 척추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보고했다.
건강하게 체중을 늘리려면 영양 밀도가 높은 식단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력이 약하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하루 식사를 5~6회로 나눠 조금씩 자주 먹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매 끼니 삶은 달걀, 생선, 살코기 등 질 좋은 단백질을 포함하고, 식사 사이에는 견과류나 요거트 같은 고단백 간식을 곁들여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 역시 중요하다.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꾸준히 운동하는 성인은 운동하지 않는 성인보다 저체중 위험이 약 2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섭취 열량과 관계없이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저체중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
다만, 무리한 고강도 근력운동은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쿼트나 푸시업 같은 맨몸 운동으로 기초 근력을 먼저 기르는 것이 좋다. 또 운동 직후에는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 합성을 돕는 것이 좋다.
지난 12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희정은 “어릴 때는 뚱뚱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는 모든 낙이 먹는 거였다”라며 “찌면 찐 대로 배우를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희정은 체중 감량의 계기에 대해 “회식 때 삼겹살을 먹고 있는데 어떤 감독님이 툭 치더니 ‘넌 꿈도 없냐?’라고 했다”며 “그때부터 본격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빠져도 너무 빠지니까, 45살쯤부터 평균 이하 체중이 됐다”며 “지금은 거기서 2kg 정도 더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희정은 “예전에는 별명이 육공 케이지(60kg)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정은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와 비교해 현재 약 20kg 정도 감량된 상태라고 밝혔다.
저체중은 표준 체중보다 15~20% 적게 나가거나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인 상태를 말한다. 저체중은 단순히 마른 체형의 문제가 아니라 면역력 저하, 근육 위축, 빈혈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 특히 근육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체중이 낮으면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피로를 쉽게 느낀다.
특히 김희정처럼 중년기에 저체중 상태가 지속되면 뼈 건강에 치명적이다. 충남대 의과대 연구팀은 40세 이상의 한국 여성 2114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질량지수 18.5 미만의 저체중군은 정상 체중군에 비해 척추 골절 위험이 5.49배나 높았다. 연구팀은 폐경 후 여성에게 저체중은 뼈를 보호하는 완충 작용을 약화시키고 골밀도 저하를 가속화해 척추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보고했다.
건강하게 체중을 늘리려면 영양 밀도가 높은 식단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력이 약하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하루 식사를 5~6회로 나눠 조금씩 자주 먹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매 끼니 삶은 달걀, 생선, 살코기 등 질 좋은 단백질을 포함하고, 식사 사이에는 견과류나 요거트 같은 고단백 간식을 곁들여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 역시 중요하다.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꾸준히 운동하는 성인은 운동하지 않는 성인보다 저체중 위험이 약 2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섭취 열량과 관계없이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저체중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
다만, 무리한 고강도 근력운동은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쿼트나 푸시업 같은 맨몸 운동으로 기초 근력을 먼저 기르는 것이 좋다. 또 운동 직후에는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 합성을 돕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