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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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4)이 가방에 챙겨 다니는 음식을 공개했다./사진=최화정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최화정(64)이 가방에 챙겨 다니는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인생 곱창집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가방에 뭐가 들어있냐는 질문에 “점심 박스가 있다”며 “무조건 챙겨 먹는 나의 루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달걀 두 알을 꺼낸 최화정은 “단백질을 먼저 보충해야 한다”며 두 알을 섭취했다.

최화정처럼 식전에 달걀을 섭취하는 습관은 혈당 관리에 좋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한데,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 게다가 달걀은 포만감이 커 이후 과식도 막는다.


실제로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쌀밥을 먹기 전에 섬유질이나 달걀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화정은 달걀과 함께 멸치도 꼭 챙긴다고 밝혔다. 그는 “멸치가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 말했다. 멸치는 칼슘 공급원 식품으로, 골다공증 예방과 함께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대사증후군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멸치 100g당 칼슘 함량은 2486mg이다. 또 신경전달을 도와 우울증이나 불면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지능 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EPA와 DHA도 들어 있으며 니아신, 인, 비타민B 등 각종 무기질도 많아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