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이미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9)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9)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크롭톱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지효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효는 복근 운동 루틴으로 ▲크런치 ▲브이 싯업 ▲드래곤플래그 ▲사이드 밴딩 네 가지 동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효처럼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면 몸매 관리에 좋다.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고 체지방 연소 효율을 극대화한다.


특히 지효가 실천하는 복근 운동 루틴 중 크런치는 상체를 살짝 들어 올려 복직근 상부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동작으로 복근을 선명하게 만든다. 브이 싯업 동작은 상·하체를 동시에 들어 올려 복부 전체와 고관절 굴곡근을 자극해 전반적인 복부 탄력을 높인다. 고난도 동작인 드래곤플래그은 어깨만 지면에 붙인 채 전신을 통제하는 동작으로 하복부와 코어를 단련한다. 마지막으로 사이드 밴딩 동작은 옆구리 외복사근을 자극해 군살을 제거하고 날렵한 허리 라인을 정돈하는 데 탁월하다.

근력 운동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백질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국제 저널 ‘BJSM’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1863명을 대상으로 6주 이상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단백질을 보충했을 때, 운동만 했을 때보다 근육량은 평균 0.30kg, 최대 근력은 평균 2.49kg 더 증가했다.

다만, 근력 운동을 수행할 때는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으로 근육 파열 위험을 낮추는 과정이 중요하다. 또 운동 중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운동 강도를 유연하게 조절해야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김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