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이 셰프들에게 ‘간장차’를 소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에 선재스님이 출연했다. 선재스님은 “스님들은 아프면 간장을 먹는다”며 “밥 먹기 전에 마른 수저로 딱 찍어서 먹으면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탈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배우 장근석과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셰프에게 식전차로 간장차를 대접했다. 간장차를 맛본 장근석과 셰프들은 “절의 향이 난다” “약간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는데 기분 나쁘지 않다” “볶은 콩 향이 난다” “우동 국물 같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간장차는 뜨거운 물에 간장을 소량 추가해 만든 차다. 물을 끓일 때 취향에 따라 생강이나 대추, 볶은 현미를 함께 넣기도 한다. 가정에서 널리 마시거나 시중에 판매되는 대중적인 차는 아니지만, 사찰에서 즐겨 마시는 전통차다. 짠맛보다는 구수한 맛이 나고 은은하게 콩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간장차를 만들 때는 반드시 콩을 발효해 만든 ‘발효 간장’을 사용해야 한다. 화학 처리로 만든 간장이나 혼합 간장을 사용하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간장차를 마시면 장 건강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발효 식품인 간장은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장 운동을 촉진한다. 식전에 한 잔 마시면 소화 작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간장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세포 기능을 향상한다. 또한, 간장 속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에 심혈관 건강에도 이롭다.
다만 간장을 차로 마실 때는 양 조절이 중요하다. 간장의 양은 1L 기준 1~2 스푼이 적당하다. 너무 많이 추가하면 염분을 과다 섭취할 위험이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하루에 1잔 내외로 마시는 게 좋다. 특히 나트륨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나 신장 질환자는 섭취에 주의한다. 섭취하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에 선재스님이 출연했다. 선재스님은 “스님들은 아프면 간장을 먹는다”며 “밥 먹기 전에 마른 수저로 딱 찍어서 먹으면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탈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배우 장근석과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셰프에게 식전차로 간장차를 대접했다. 간장차를 맛본 장근석과 셰프들은 “절의 향이 난다” “약간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는데 기분 나쁘지 않다” “볶은 콩 향이 난다” “우동 국물 같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간장차는 뜨거운 물에 간장을 소량 추가해 만든 차다. 물을 끓일 때 취향에 따라 생강이나 대추, 볶은 현미를 함께 넣기도 한다. 가정에서 널리 마시거나 시중에 판매되는 대중적인 차는 아니지만, 사찰에서 즐겨 마시는 전통차다. 짠맛보다는 구수한 맛이 나고 은은하게 콩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간장차를 만들 때는 반드시 콩을 발효해 만든 ‘발효 간장’을 사용해야 한다. 화학 처리로 만든 간장이나 혼합 간장을 사용하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간장차를 마시면 장 건강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발효 식품인 간장은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장 운동을 촉진한다. 식전에 한 잔 마시면 소화 작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간장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세포 기능을 향상한다. 또한, 간장 속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에 심혈관 건강에도 이롭다.
다만 간장을 차로 마실 때는 양 조절이 중요하다. 간장의 양은 1L 기준 1~2 스푼이 적당하다. 너무 많이 추가하면 염분을 과다 섭취할 위험이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하루에 1잔 내외로 마시는 게 좋다. 특히 나트륨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나 신장 질환자는 섭취에 주의한다. 섭취하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