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디스크는 생활습관병으로 불릴 만큼 자세가 중요하다. 고개를 오래 숙이거나 구부정한 자세, 누워서 TV 보기,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 등은 목 디스크를 유발한다. 이러한 자세 습관을 고치고 목의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과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추천되는 운동은 신전운동이다. 허리를 펴고 가슴을 연 상태에서 양팔을 가슴 높이로 들고 양 견갑골을 뒤로 최대한 모은 뒤 턱을 들어 목을 뒤로 신전하는 운동이다. 단, 급성기 목 디스크 증상이 있다면 과도하게 목을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목을 돌리거나 꺾어서 ‘뚜둑’ 소리를 내면 시원하다고 느껴 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습관은 좋지 않다. 무리하게 목을 움직이기보다 팔로 머리를 좌, 우, 앞, 뒤로 누르면서 저항을 버티는 근력 강화 운동이 도움된다.
목 디스크로 통증이 심하다면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견인치료, 약물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호전이 없다면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나 신경차단술로 눌린 신경의 염증을 풀어주고 부종을 완화시켜준다. 보존적 치료는 40~70%의 증상 완화 효과를 보이므로 목 디스크 초기에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약 3개월간 충분한 보존적 치료를 했음에도 좋아지지 않거나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날 때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크게 전방 접근법과 후방 접근법이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문의와 상의해 수술 방법을 결정한다. 최근에는 목 디스크 수술 또한 내시경을 활용해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다. 내시경 수술은 피부를 미세하게 절개하여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거나 신경 감압을 진행하기 때문에 완전 절개 수술보다 통증이나 흉터,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어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
목 디스크를 방치하면 목 중풍으로 불리는 경추 척수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팔과 다리의 근력 저하가 나타나, 보행이 어렵거나 젓가락질, 글씨 쓰기, 단추 잠그기, 빗질하기 등 손의 움직임이 어렵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습관과 운동, 최신 치료법까지 위라이브병원 윤성현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목 디스크로 통증이 심하다면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견인치료, 약물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호전이 없다면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나 신경차단술로 눌린 신경의 염증을 풀어주고 부종을 완화시켜준다. 보존적 치료는 40~70%의 증상 완화 효과를 보이므로 목 디스크 초기에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약 3개월간 충분한 보존적 치료를 했음에도 좋아지지 않거나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날 때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크게 전방 접근법과 후방 접근법이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문의와 상의해 수술 방법을 결정한다. 최근에는 목 디스크 수술 또한 내시경을 활용해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다. 내시경 수술은 피부를 미세하게 절개하여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거나 신경 감압을 진행하기 때문에 완전 절개 수술보다 통증이나 흉터,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어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
목 디스크를 방치하면 목 중풍으로 불리는 경추 척수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팔과 다리의 근력 저하가 나타나, 보행이 어렵거나 젓가락질, 글씨 쓰기, 단추 잠그기, 빗질하기 등 손의 움직임이 어렵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습관과 운동, 최신 치료법까지 위라이브병원 윤성현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