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출산 후 32kg 감량에 성공하고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저 좀 쉬고 올게요. 작년에는 그 어떤 해보다 열심히 달린 한 해였습니다”며 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32kg 감량한 후 유지 중인 홍지민의 뚜렷한 얼굴선과 이목구비가 특히 눈에 띈다.
앞서 홍지민은 지난 1월 11일 MBN ‘알토란’에 출연해 체중 감량 후 유지 비법으로 ‘채소 식단’을 꼽았다. 홍지민은 오이, 고사리, 시금치 등 다양한 나물 반찬을 그릇에 담고 밥 반 숟갈과 달걀 프라이를 더해 비빔밥을 만들었는데, 고추장이나 참기름은 넣지 않았다. 홍지민은 “세 끼를 먹되 건강하게 먹으면 된다”며 “저칼로리 식단을 하다 보니 채소로 가는데, 채소를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 편이다”고 했다.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낮은 열량 대비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또 대부분의 채소에 풍부한 각종 미네랄, 비타민 성분은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도와 장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 챈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성인 약 13만 명을 수년간 추적했을 때, 채소 섭취가 하루 1회 늘어날 때 체중이 약 0.1kg 감소하는 연관성이 드러났다.
비빔밥은 채소 위주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선택지지만, 홍지민처럼 참기름과 고추장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고추장은 당과 염분이 높아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당 함량을 줄인 저당 고추장을 사용하거나, 간장을 살짝 둘러 비벼 먹어 당 섭취량을 조절하고 감칠맛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참기름은 식물성 지방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지만, 과하게 넣게 되면 음식의 열량이 올라간다. 아예 넣지 않거나 밥숟가락의 절반 정도만 넣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이지 않은 상태로 식단에 채소만 추가하면 체중 감소 효과가 거의 없을 수 있다. 기름진 고열량 음식을 줄이고 채소를 섭취하는 게 좋다. 또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전분성 채소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과하게 먹으면 체중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어 브로콜리, 오이 등과 같은 비전분성 채소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홍지민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저 좀 쉬고 올게요. 작년에는 그 어떤 해보다 열심히 달린 한 해였습니다”며 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32kg 감량한 후 유지 중인 홍지민의 뚜렷한 얼굴선과 이목구비가 특히 눈에 띈다.
앞서 홍지민은 지난 1월 11일 MBN ‘알토란’에 출연해 체중 감량 후 유지 비법으로 ‘채소 식단’을 꼽았다. 홍지민은 오이, 고사리, 시금치 등 다양한 나물 반찬을 그릇에 담고 밥 반 숟갈과 달걀 프라이를 더해 비빔밥을 만들었는데, 고추장이나 참기름은 넣지 않았다. 홍지민은 “세 끼를 먹되 건강하게 먹으면 된다”며 “저칼로리 식단을 하다 보니 채소로 가는데, 채소를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 편이다”고 했다.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낮은 열량 대비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또 대부분의 채소에 풍부한 각종 미네랄, 비타민 성분은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도와 장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 챈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성인 약 13만 명을 수년간 추적했을 때, 채소 섭취가 하루 1회 늘어날 때 체중이 약 0.1kg 감소하는 연관성이 드러났다.
비빔밥은 채소 위주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선택지지만, 홍지민처럼 참기름과 고추장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고추장은 당과 염분이 높아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당 함량을 줄인 저당 고추장을 사용하거나, 간장을 살짝 둘러 비벼 먹어 당 섭취량을 조절하고 감칠맛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참기름은 식물성 지방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지만, 과하게 넣게 되면 음식의 열량이 올라간다. 아예 넣지 않거나 밥숟가락의 절반 정도만 넣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이지 않은 상태로 식단에 채소만 추가하면 체중 감소 효과가 거의 없을 수 있다. 기름진 고열량 음식을 줄이고 채소를 섭취하는 게 좋다. 또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전분성 채소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과하게 먹으면 체중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어 브로콜리, 오이 등과 같은 비전분성 채소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