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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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강소연(38)이 최근 CNN 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건강미의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피부 시술을 꼽았다.​/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했던 배우 겸 방송인 강소연(38)이 건강미의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피부 시술을 꼽았다.

최근 CNN 인터내셔널은 강소연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를 전통적인 미의 기준보다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체격과 당당한 태도를 앞세운 인물로 소개했다. 인터뷰에서는 외모 관리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과 일상 속 건강 관리 방식이 함께 언급됐다.

강소연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라며 “체력이 있어야 일상과 일을 긍정적으로 마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테니스, 복싱,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건강한 신체가 자신감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자존감 향상과 스트레소 해소 등 정신적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강소연은 운동 외에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자신감의 뿌리는 내면에 있지만, 외적인 관리는 전체적인 자기 관리 루틴에 시너지를 더해준다”며 초음파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CNN은 미용 시술이 단순한 외모 변화가 아닌 ‘관리’의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흐름에 주목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메디컬 에스테틱을 운동이나 식단 관리처럼 장기적인 자기 관리의 한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설문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2%가 미용 시술을 정기적인 뷰티 관리의 일부로 인식한다고 답했다.

강소연이 언급한 울쎄라피 프라임은 피부 속 근막층(SMAS)에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개선을 유도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실시간 영상 장비를 활용해 피부층을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어 정교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시술 효과와 만족도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