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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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54)가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오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오연수(54)가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오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헬스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아들 학교 간 사이에 아파트에 있는 헬스장에 왔다”며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이어 “근육을 쌓기는 어려워도 빠지는 건 금방”이라며 “그래서 몸을 괴롭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천국의 계단과 실내 자전거를 타며 운동을 이어갔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특히 오연수는 하체 근육 운동에 집중했는데, 그 이유는 하체 근육이 신체 전반의 균형과 체력 유지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운동이 천국의 계단이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천국의 계단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실내 자전거도 하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다만, 무릎이 좋지 않다면 실내 자전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 관절염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