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아이돌 그룹 빌리의 문수아(26)가 과거에 했던 다이어트 경험을 밝혔다.
문수아는 연습생 시절 최악의 다이어트로 ‘1주일 동안 얼음만 먹기’를 꼽았다. 당시 회사에서 인바디 검사를 한다는 말을 듣고 더 마르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그는 “물도 무서워 하루 종일 얼음만 먹었다”며 “넷째 날부터 걷는 감각이 없었고, 계단을 걷는데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또한 그는 “키에서 120을 뺀 체중이 미용 체중이라 생각해 그걸 유지하려 했다”며 “절대 따라해선 안 될 일”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뼈말라’ 몸매가 유행하면서 아이돌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극단적인 초절식 다이어트를 시도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므로 절대 따라해선 안 된다.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연구에 따르면 영양 부족으로 BMI가 18.5 이하로 떨어지면 생식 기능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가 억제된다. 난포 자극 불균형, 배란 지연 등의 생리 이상이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가임력이 떨어진다. 또한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해, 심전도 이상 및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소년기의 극단적 다이어트는 성장과 건강에 더 악영향을 미친다. 청소년기는 평생 최대 골밀도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이때 충분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골밀도 축적이 방해돼 평생 골다공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청소년기 거식증이 뼈 형성에 필요한 골밀도 증가를 저해해 골밀도 결손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번 손상된 골밀도는 회복이 어려워 평생 골절 위험을 증가시킨다. 전문가들은 청소년기에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식이장애가 발생할 경우,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이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문수아가 언급한 키에서 120을 뺀 몸무게는 한때 ‘가장 예뻐 보이는 미용 몸무게’로 소개되며 다이어트 기준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 미용 몸무게는 BMI 기준으로 저체중과 정상체중의 경계에 해당한다. 표준 몸무게와는 10kg 정도 차이 난다. 몸무게보다 중요한 건 근육과 체지방량이므로 몸무게만으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초대사량 이상의 열량을 섭취하면서, 운동을 통해 활동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늘려야 한다.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고, 영양 균형이 맞는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수아는 연습생 시절 최악의 다이어트로 ‘1주일 동안 얼음만 먹기’를 꼽았다. 당시 회사에서 인바디 검사를 한다는 말을 듣고 더 마르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그는 “물도 무서워 하루 종일 얼음만 먹었다”며 “넷째 날부터 걷는 감각이 없었고, 계단을 걷는데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또한 그는 “키에서 120을 뺀 체중이 미용 체중이라 생각해 그걸 유지하려 했다”며 “절대 따라해선 안 될 일”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뼈말라’ 몸매가 유행하면서 아이돌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극단적인 초절식 다이어트를 시도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므로 절대 따라해선 안 된다.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연구에 따르면 영양 부족으로 BMI가 18.5 이하로 떨어지면 생식 기능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가 억제된다. 난포 자극 불균형, 배란 지연 등의 생리 이상이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가임력이 떨어진다. 또한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해, 심전도 이상 및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소년기의 극단적 다이어트는 성장과 건강에 더 악영향을 미친다. 청소년기는 평생 최대 골밀도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이때 충분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골밀도 축적이 방해돼 평생 골다공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청소년기 거식증이 뼈 형성에 필요한 골밀도 증가를 저해해 골밀도 결손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번 손상된 골밀도는 회복이 어려워 평생 골절 위험을 증가시킨다. 전문가들은 청소년기에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식이장애가 발생할 경우,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이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문수아가 언급한 키에서 120을 뺀 몸무게는 한때 ‘가장 예뻐 보이는 미용 몸무게’로 소개되며 다이어트 기준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 미용 몸무게는 BMI 기준으로 저체중과 정상체중의 경계에 해당한다. 표준 몸무게와는 10kg 정도 차이 난다. 몸무게보다 중요한 건 근육과 체지방량이므로 몸무게만으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초대사량 이상의 열량을 섭취하면서, 운동을 통해 활동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늘려야 한다.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고, 영양 균형이 맞는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