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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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15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한지혜(42)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사진=한지혜 유튜브 채널 캡처
출산 후 15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한지혜(42)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더 예뻐진 이유’라며 겨울철 관리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최근 PT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헬스장을 찾았다.

가장 먼저 한지혜는 “먼저 하던 루틴대로 폼롤러로 몸풀기”라며 “폼롤러를 할 때는 힘을 빼고 릴렉스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스트레칭을 마친 한지혜는 PT 수업을 받으며 근력 운동을 갔다. 이후 마지막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 자전거를 탔다.


◇폼롤러, 근육통 완화에 도움
한지혜처럼 운동 전후로 폼롤러를 활용해 스트레칭하면 좋다.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섬유를 풀어줄 때 효과적이다. 근막이 긴장하면 근육 통증과 부종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긴장된 근막을 폼롤러로 문질러주면 내부 성분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유동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근육 긴장도를 낮추고 유연성을 높이며 관절 가동범위도 넓어지게 한다. 게다가 폼롤러는 근육에 쌓인 젖산 등 피로물질을 제거해 운동 후 근육통 완화에 좋다.

◇실내 자전거, 전신 근육 단련해
자전거를 타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단련할 수 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하체 근육뿐 아니라 배, 척추 등 상체 근육도 함께 사용된다.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하는 허벅지 근육을 강하게 단련할 수 있다. 페달을 밟으면서 관절 주변 근육이 자연스레 발달한다.

실내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려면 페달을 밟은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다리를 거의 편 상태여야 한다. 페달을 밟을 때는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준다. 또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