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활동보다 충분한 수면이 건강에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 전문 매체 ‘ZME Science’에 호주 플린더스대 조쉬 피튼 박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연구는 수면과 신체 활동의 상호작용을 밝히기 위해 다수의 국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하루 ‘7~9시간의 수면’과 ‘8000보 이상의 신체 활동’이라는 권장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2.9%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운동과 숙면 중 어떤 요소가 더 중요한지 파악하기 위해 건강과 직결되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충분한 수면을 취한 사람일수록 다음 날 걸음 수가 많아졌고, 수면 시간이 짧거나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은 다음 날 활동량이 적었다. 연구진은 “충분한 수면, 특히 질 좋은 수면을 취하면 하루를 더욱 활동적으로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날 활동량을 늘리는 가장 적합한 수면 시간은 6~7시간이었다. 이들은 가장 많이 활동했고, 8시간을 잔 사람들보다 약 300걸음 더 많이 걸었다. 또한 연구진은 수면 시간만큼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면 효율이 높은 사람들, 즉 뒤척이는 시간이 적은 사람들은 다음 날 더 많이 움직이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 저자 에커트 교수는 “가정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사람들에게는 휴식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수면을 우선시하는 것이 에너지, 동기 부여, 활동 능력을 향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고 했다.
과학 전문 매체 ‘ZME Science’에 호주 플린더스대 조쉬 피튼 박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연구는 수면과 신체 활동의 상호작용을 밝히기 위해 다수의 국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하루 ‘7~9시간의 수면’과 ‘8000보 이상의 신체 활동’이라는 권장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2.9%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운동과 숙면 중 어떤 요소가 더 중요한지 파악하기 위해 건강과 직결되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충분한 수면을 취한 사람일수록 다음 날 걸음 수가 많아졌고, 수면 시간이 짧거나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은 다음 날 활동량이 적었다. 연구진은 “충분한 수면, 특히 질 좋은 수면을 취하면 하루를 더욱 활동적으로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날 활동량을 늘리는 가장 적합한 수면 시간은 6~7시간이었다. 이들은 가장 많이 활동했고, 8시간을 잔 사람들보다 약 300걸음 더 많이 걸었다. 또한 연구진은 수면 시간만큼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면 효율이 높은 사람들, 즉 뒤척이는 시간이 적은 사람들은 다음 날 더 많이 움직이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 저자 에커트 교수는 “가정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사람들에게는 휴식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수면을 우선시하는 것이 에너지, 동기 부여, 활동 능력을 향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