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이미지
방송인 최은경(52)이 새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보카도와 파프리카를 꼽았다./사진=최은경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최은경(52)이 새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보카도와 파프리카를 꼽았다.

지난 9일 최은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일 안에 끝내는 새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최은경은 “오늘 공복 필라테스를 하고 왔다”며 아침을 준비했다. 그는 “달걀은 무조건 삶고, 좋은 지방을 먹기 위해 아보카도는 무조건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 둔다”고 말했다.

또 평소 군것질을 좋아한다는 최은경은 “워낙에 빵이랑 군것질을 좋아해서 그거를 안 먹기 위해 입 터짐 방지용으로 파프리카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배고플 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늘 놔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은경이 추천한 파프리카는 포만감은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음식이다. 특히 초록색 파프리카는 100g당 약 15kcal로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 중 가장 열량이 낮다. 철분도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다.


아보카도 역시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한다. 아보카도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지질 등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조절에 효과적이다. 특히 아보카도 속 건강한 지방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기 때문에 아침 식사에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다.

파프리카와 아보카도는 식전에 먹는 게 좋다. 빠른 포만감을 유발하고 혈당 조절에도 좋기 때문이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열량을 더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