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13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29)의 식사 루틴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에이핑크 올해 5살입니다 10살은 무거워서 집에 두고 다녀요 | 집대성 ep.90 에이핑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보미가 “오하영이 고구마를 너무 좋아한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식전에 고구마를 가방에서 꺼내 먹는다”고 말하자, 대성은 “고구마가 항상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고구마를 먹고 밥을 먹으면 결국 (탄수화물을) 더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100g당 칼로리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군고구마 141kcal로 낮은 편이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족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다만 고구마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구마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하루 한 개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를 먹고 밥을 먹는다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그만큼 줄여야 한다. 고구마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경우 닭가슴살 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야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하다.
조리법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고구마를 굽기보다는 삶거나 쪄서, 혹은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아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다. 반면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당 성분이 농축돼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 높다.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기 쉽다.
공복 고구마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당뇨 환자의 경우 빈속에 고구마를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과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밤에 고구마를 먹는 것도 좋지 않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체내에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더디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에이핑크 올해 5살입니다 10살은 무거워서 집에 두고 다녀요 | 집대성 ep.90 에이핑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보미가 “오하영이 고구마를 너무 좋아한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식전에 고구마를 가방에서 꺼내 먹는다”고 말하자, 대성은 “고구마가 항상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고구마를 먹고 밥을 먹으면 결국 (탄수화물을) 더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100g당 칼로리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군고구마 141kcal로 낮은 편이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족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다만 고구마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구마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하루 한 개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를 먹고 밥을 먹는다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그만큼 줄여야 한다. 고구마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경우 닭가슴살 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야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하다.
조리법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고구마를 굽기보다는 삶거나 쪄서, 혹은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아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다. 반면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당 성분이 농축돼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 높다.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기 쉽다.
공복 고구마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당뇨 환자의 경우 빈속에 고구마를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과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밤에 고구마를 먹는 것도 좋지 않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체내에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더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