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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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30)가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을 밝혔다./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가수 화사(30)가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을 밝혔다.

지난 9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화사에게 “무대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 군살이 하나도 없을까 궁금했다”며 “운동이랑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일단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한다”며 “일주일 내내 러닝을 하고, PT도 세 번씩 간다”고 답했다. 식단과 관련해서는 “밥을 먹을 때 닭가슴살을 추가해서 먹고 있다”고 말했다.


닭가슴살과 같은 고단백 음식 섭취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지방과 같은 성분에 비해 열량이 낮기 때문이다. 또 근감소증을 막아 장기적인 기초대사량 감소를 방지해주는 덕분이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체내 대사율을 즉각적으로 높인다.

실제로 미국 인디애나대, 미드웨스트 생의학 연구소, 벨 건강 영양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3900여 건의 단백질 식단 문헌과 연구를 메타 분석했다. 그 결과, 고단백 식사는 저단백 식사에 비해 식후 열 발생과 총 일일 에너지 소비량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화사처럼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이 증가해 가만히 있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 총량인 기초대사량이 실질적으로 상승한다.

다만 과도한 단백질 섭취하는 자제하자.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간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