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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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42)이 식단 관리를 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사진=유인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유인영(42)이 식단 관리를 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인영은 시상식을 앞두고 하는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다이어트 중 식단 관리와 관련해 “저는 딱히 식단을 엄청 잘 챙겨서 하지는 않는다”며 “먹는 걸 좋아해서 먹은 만큼 운동을 한다”고 했다. 이어 “운동만 해서는 살이 많이 빠지지는 않아서 마사지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꾸준히 하는 운동으로는 PT와 테니스를 꼽았다. 유인영은 “시상식 10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평소 하던 운동보다 훨씬 더 강도 높게 하겠다”며 헬스장에서 PT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테니스 운동을 간 유인영은 “꾸준하게 해온 운동”이라며 4년 차 테니스 실력을 선보였다.

유인영이 하는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와 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

한편, 마사지 역시 부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괄사나 마사지 볼 등 다양한 마사지 도구를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된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도 이완해 근육통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