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추운 날씨로 인해 핫팩을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 다만 핫팩은 자칫하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2017년 접수된 핫팩 위해사례 226건 중 197건(87.2%)이 화상으로 집계됐다. 비교적 심각한 2, 3도 화상의 비율은 92.2%로 분석됐다.
핫팩은 최고온도가 70도까지 올라가고, 40~70도의 온도가 장시간 유지돼 저온화상의 위험이 크다. 저온화상이란 40~70도에 피부가 오래 노출돼 입는 화상이다. 저온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 조직에 열이 축적돼 세포가 손상되는 것이다.
저온화상은 일반적인 화상보다 서서히 진행돼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고온화상만큼 증상이 심각하다. 처음에는 피부가 붉어지며 따끔거리고, 시간이 지나면 물집이 올라오거나 피부에 색소 침착이 생기는 열성 홍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핫팩을 사용할 때는 맨살에 올려두거나 피부에 직접 붙이지 않아야 한다. 핫팩이 신체의 한 부분에 두 시간 이상 접촉하면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침구 내에서는 핫팩 온도가 평균보다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취침 시에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유아, 고령자, 피부가 약한 사람, 당뇨 및 혈류장애가 있는 사람 등 화상 증상을 빨리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핫팩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핫팩으로 저온화상을 입었다면 시원한 물에 화상 부위를 10~20분간 식혀 피부 온도를 낮추고 화상 연고나 보습제를 바른다. 화상 정도가 심한 경우 가능한 빨리 전문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2017년 접수된 핫팩 위해사례 226건 중 197건(87.2%)이 화상으로 집계됐다. 비교적 심각한 2, 3도 화상의 비율은 92.2%로 분석됐다.
핫팩은 최고온도가 70도까지 올라가고, 40~70도의 온도가 장시간 유지돼 저온화상의 위험이 크다. 저온화상이란 40~70도에 피부가 오래 노출돼 입는 화상이다. 저온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 조직에 열이 축적돼 세포가 손상되는 것이다.
저온화상은 일반적인 화상보다 서서히 진행돼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고온화상만큼 증상이 심각하다. 처음에는 피부가 붉어지며 따끔거리고, 시간이 지나면 물집이 올라오거나 피부에 색소 침착이 생기는 열성 홍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핫팩을 사용할 때는 맨살에 올려두거나 피부에 직접 붙이지 않아야 한다. 핫팩이 신체의 한 부분에 두 시간 이상 접촉하면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침구 내에서는 핫팩 온도가 평균보다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취침 시에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유아, 고령자, 피부가 약한 사람, 당뇨 및 혈류장애가 있는 사람 등 화상 증상을 빨리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핫팩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핫팩으로 저온화상을 입었다면 시원한 물에 화상 부위를 10~20분간 식혀 피부 온도를 낮추고 화상 연고나 보습제를 바른다. 화상 정도가 심한 경우 가능한 빨리 전문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