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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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방송인 서하얀(34)이 살이 찌지 않는 다이어트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사진=서하얀 유튜브 채널 캡처
과거 3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방송인 서하얀(34)이 살이 찌지 않는 다이어트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근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죄책감 없는 양배추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하얀은 “평소에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중 못 참을 때 해 먹는 방법”이라며 “살찔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양배추가 메인이라는 서하얀은 “익힌 양배추를 떡이라고 생각하고 떡과 비슷한 두께로 썰어서 넣으면 된다”며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귀리 현미 가래떡, 달걀과 함께 끓여 완성했다.


◇떡볶이, 살찌기 쉬운 음식
일반적으로 떡볶이의 떡은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여서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으로, 지방 축적을 촉진해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을 만든다.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 있는 것도 문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양배추 넣으면 포만감 키울 수 있어
서하얀처럼 떡볶이에 양배추를 듬뿍 넣으면 어떤 도움이 될까?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양배추를 먼저 충분히 먹으면 떡 섭취량을 자연스레 줄일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나트륨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또 떡볶이와 같이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양배추를 넣으면 양배추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매운맛을 완화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