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투어는 내년 2월 4일 출발하는 '아프리카 핵심관광 16일' 프로그램의 잔여 인원을 모집한다.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해 영화 아웃오브아프리카의 촬영지를 보고 야마초마 특식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사파리), 킬리만자로 트레킹(약 2시간), 빅토리아 폭포 관광, 쵸베국립공원 보트 사파리, 남아공 케이프타운 및 테이블마운틴 관광,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과 세스림 캐년 관광 등이 주요 일정이다. 전 일정 특급 호텔 및 특급 롯지에서 숙박한다.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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