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신지(44)가 최근 노로바이러스에 걸려 고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로바이러스로 심하게 고생하다가 이 사진 이제야 올리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지와 방송인 장영란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신지가 감염됐었다고 밝힌 노로바이러스는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켜 식중독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이다.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낮은 기온에서 활동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더 활성화돼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 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요 증상은 오심·구토·복통이며, 피가 섞이지 않은 설사도 자주 발생한다. 두통·발열·오한·근육통도 동반될 수 있다. 보통 증상은 48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오염된 물이나 익히지 않은 어패류 등의 식품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다. 또 감염된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등 오염된 환경에 접촉해 감염되기도 한다.
지난 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로바이러스로 심하게 고생하다가 이 사진 이제야 올리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지와 방송인 장영란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신지가 감염됐었다고 밝힌 노로바이러스는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켜 식중독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이다.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낮은 기온에서 활동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더 활성화돼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 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요 증상은 오심·구토·복통이며, 피가 섞이지 않은 설사도 자주 발생한다. 두통·발열·오한·근육통도 동반될 수 있다. 보통 증상은 48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오염된 물이나 익히지 않은 어패류 등의 식품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다. 또 감염된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등 오염된 환경에 접촉해 감염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보존 치료가 사용된다. 백신도 없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물은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특히 굴과 같은 어패류는 섭씨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한 뒤 섭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겨울철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발생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건수는 총 119건으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 식약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의 주요 원인으로 생굴을 지목했다.
특히 굴과 같은 어패류는 섭씨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한 뒤 섭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겨울철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발생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건수는 총 119건으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 식약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의 주요 원인으로 생굴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