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30kg 감량에 성공했던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중 먹는 비빔밥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26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로 시킨 비빔밥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밥은 반 덜어냈고 고추장 거의 없이 비볐음”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밥은 흰쌀밥이 아닌 현미밥이 담겼다.
일반적으로 비빔밥 한 그릇은 5대 영양소를 손쉽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균형 잡힌 식사는 곡류, 단백질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류, 유지 당류 등 여섯 가지 식품군을 고루 섭취해야 가능한데, 비빔밥은 밥(탄수화물), 달걀(단백질), 각종 채소(비타민과 무기질), 참기름(지방)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미자처럼 흰쌀밥 대신 현미밥으로 바꾸는 게 좋다. 현미밥은 흰쌀밥과 달리 비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양념장도 빼고 먹는 게 좋다.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이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mg으로, 된장찌개와 육개장보다 높았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는 셈이다.
지난 26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로 시킨 비빔밥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밥은 반 덜어냈고 고추장 거의 없이 비볐음”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밥은 흰쌀밥이 아닌 현미밥이 담겼다.
일반적으로 비빔밥 한 그릇은 5대 영양소를 손쉽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균형 잡힌 식사는 곡류, 단백질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류, 유지 당류 등 여섯 가지 식품군을 고루 섭취해야 가능한데, 비빔밥은 밥(탄수화물), 달걀(단백질), 각종 채소(비타민과 무기질), 참기름(지방)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미자처럼 흰쌀밥 대신 현미밥으로 바꾸는 게 좋다. 현미밥은 흰쌀밥과 달리 비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양념장도 빼고 먹는 게 좋다.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이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mg으로, 된장찌개와 육개장보다 높았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