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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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주은(55)이 관리 식단으로 연어 스테이크를 꼽았다./사진=강주은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강주은(55)이 관리 식단으로 연어 스테이크를 꼽았다.

지난 26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제작진이 한 끼로 먹는 모습을 찍어달라고 하셨다”며 “하루 동안 가볍게 관리를 해야 할 때 먹는 음식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관리 식단으로 ‘연어 스테이크’를 소개했다. 그는 “요즘 빠져 있는 게 연어”라며 연어에 올리브오일을 둘러 직접 구워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요리를 완성한 강주은은 “너무 깔끔하면서도 굉장히 맛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중에 먹기 좋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강주은처럼 연어를 구워서 조리하는 연어 스테이크를 먹을 경우에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미국영양학회 제이미 목 박사는 “연어 껍질에는 단백질, 콜라겐, 비타민D, 비타민B, 셀레늄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어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키친타월 등으로 연어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한 다음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껍질째 구우면 된다. 연어를 프라이팬에 올린 뒤 곧바로 불 세기를 줄여 천천히 익혀야 연어 살이 고르게 익는다.

다만, 연어와 함께 먹는 타르타르소스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