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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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4)가 다이어트 성공 후 겪은 일화를 고백했다./사진=소유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소유(34)가 다이어트 성공 후 겪은 일화를 고백했다.

최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유의 소장템’을 소개했다. 이날 소유는 반지를 소개하며 “살이 빠지면서 너무 짜증나는 게 사이즈가 안 맞다”며 “원래는 중지에 끼던 반지도 살이 너무 빠져서 크다”고 말했다. 앞서 소유는 최근 약 10개월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됐다.

당시 소유는 다이어트 꿀팁을 공개했는데, 가장 먼저 물 섭취를 강조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며 “1L가 담기는 텀블러를 챙겨 다니면서 마신다”고 밝혔다. 또 “다이어트를 할 때 뭔가 씹고 싶지 않냐”며 “그럴 때는 물을 씹어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물을 많이 마시면 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고, 물 자체를 소모하는 데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자체에 도움 된다. 특히 식사 전 물을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을 없애주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적정량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반면, 운동과 관련해서는 스트레칭을 추천했다. 소유는 “다이어트 효과를 많이 본 것이 의외로 스트레칭”이라며 “누워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혈액순환을 원활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을 태우려면 산소가 꼭 필요한데, 혈액순환이 잘 되면 근육과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해져 지방을 더 잘 태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