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개그우먼 미자(40)가 먹자마자 배를 금세 부풀게 하는 식품으로 탄수화물을 꼽았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탄수화물 매니아”라며 “밥, 떡, 면, 빵, 치킨, 라면 등 방송 없으면 하루 세 끼 탄수화물과 배달 음식으로 꽉 채우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먹는 순간만큼은 행복하지만, 곧 빵빵한 배와 더부룩함 등이 생긴다”고 했다.
미자가 평소 즐겨 먹는다는 정제 탄수화물은 살을 찌우기 쉬운 음식이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특히 배달 음식에는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배달 음식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배달 음식을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배달 음식을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으라는 말은 아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기 때문이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탄수화물 매니아”라며 “밥, 떡, 면, 빵, 치킨, 라면 등 방송 없으면 하루 세 끼 탄수화물과 배달 음식으로 꽉 채우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먹는 순간만큼은 행복하지만, 곧 빵빵한 배와 더부룩함 등이 생긴다”고 했다.
미자가 평소 즐겨 먹는다는 정제 탄수화물은 살을 찌우기 쉬운 음식이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특히 배달 음식에는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배달 음식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배달 음식을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배달 음식을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으라는 말은 아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기 때문이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