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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요요가 왔다고 밝힌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최근 살이 다시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요요로 100kg까지 살이 쪘다고 밝힌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살이 다시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박수지는 “둘레길 꾸준히 다닌 결과”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등산을 하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수지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천천히 꾸준히’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다이어트에 다시 도전 중임을 알렸다.

이에 한 누리꾼은 “5kg 이상 빠져 보여요” “요요 왔을 때는 산타기가 최고”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박수지는 “2kg 정도 빠졌다”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박수지처럼 등산로를 꾸준히 걸으면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디컨설팅 김예랑 트레이너는 “등산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 나타나는 코스이기 때문에 인터벌 효과를 통해 지방 연소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쓰는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를 중점으로 쓰는 운동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대화가 가능한 속도 정도로 가볍게 열을 올리다가 점점 속도를 올라가는 게 좋다.

다만, 비만의 경우에는 부상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예랑 트레이너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관절에 대한 부담이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스틱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등산 중에는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한다. 갈증을 느낄 때는 이미 탈수 초기가 시작된 상태일 수 있다. 이는 균형감각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탈수를 악화해 산행 전후로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