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모델 한혜진, 아침저녁 ‘이 동작’ 한다… “근육 이완돼 시원, 숙면까지”
임민영 기자
입력 2025/05/05 18:02
[스타의 건강]
모델 한혜진(42)이 아침과 저녁에 하면 좋은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침대 스트레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기상 직후와 잠들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아침에는 자면서 굳었던 몸을 부드럽고 천천히 깨우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며 “잠들기 전에는 하루 동안 높은 텐션과 스트레스로 근육이 뭉치고 굳었기 때문에 침대 위에 누워서 스트레칭하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많이 도움 된다”고 말했다. 이후 한혜진은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코브라 자세, 고양이 소 자세 등을 선보였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한혜진은 “엄청 시원하고 근육이 이완되면서 잠들 때 도움 된다”고 말했다. 각 동작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침대 스트레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기상 직후와 잠들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아침에는 자면서 굳었던 몸을 부드럽고 천천히 깨우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며 “잠들기 전에는 하루 동안 높은 텐션과 스트레스로 근육이 뭉치고 굳었기 때문에 침대 위에 누워서 스트레칭하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많이 도움 된다”고 말했다. 이후 한혜진은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코브라 자세, 고양이 소 자세 등을 선보였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한혜진은 “엄청 시원하고 근육이 이완되면서 잠들 때 도움 된다”고 말했다. 각 동작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