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에 한 번 이상 성관계를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산터우 의과대 연구팀이 20~59세 1만4741명을 대상으로 성생활 빈도와 우울증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우울증 진단에 사용되는 ‘환자 건강 설문지-9’와 성생활에 대한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참여자들 중 7.5%가 중등도에서 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분석 결과, 1주일에 한 번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1개월에 한 번 미만 성관계를 갖는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이 24% 낮았다. 연간 약 103회(1주일에 2회)의 성관계가 우울증 위험을 줄이는 최적의 횟수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개선 효과는 특히 20~30대 젊은 성인에서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성관계를 할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 도파민 등 호르몬이 기분을 개선하고 스트레스, 통증 완화 효과를 내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무통 첸 박사는 “성생활이 삶의 질 향상을 비롯해 정신건강 개선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우울증을 관리하기 위한 대체 치료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최근 게재됐다.
중국 산터우 의과대 연구팀이 20~59세 1만4741명을 대상으로 성생활 빈도와 우울증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우울증 진단에 사용되는 ‘환자 건강 설문지-9’와 성생활에 대한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참여자들 중 7.5%가 중등도에서 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분석 결과, 1주일에 한 번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1개월에 한 번 미만 성관계를 갖는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이 24% 낮았다. 연간 약 103회(1주일에 2회)의 성관계가 우울증 위험을 줄이는 최적의 횟수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개선 효과는 특히 20~30대 젊은 성인에서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성관계를 할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 도파민 등 호르몬이 기분을 개선하고 스트레스, 통증 완화 효과를 내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무통 첸 박사는 “성생활이 삶의 질 향상을 비롯해 정신건강 개선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우울증을 관리하기 위한 대체 치료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