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슈퍼주니어 M 출신 가수 헨리(35)가 심각한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헨리는 배우 김수로, 방송인 샘 해밍턴, 사유리를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2주 전에 태국으로 여행하러 갔다가 비행기에서 내 나이를 실감하게 됐다”며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364일 일하는 이유는 나중에 더 편하게 살려고 한 건데, 한편으로는 내 젊은 시절에 일만 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즘 내 인생이 망했나?’라는 생각도 든다”며 “눈물이 날 정도다”고 덧붙였다. 헨리가 겪고 있다는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
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더 이상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해진 상태를 말한다. 번아웃 증후군이 있으면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피곤하고, 일을 하면서도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번아웃 증후군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 부신에서 나오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하지만 고된 업무나 반복되는 일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부신도 지치게 되고, 더 이상 코르티솔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후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물질이 쌓여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함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다음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일하기에는 몸이 너무 지쳤다는 생각이 든다 ▲퇴근할 때 녹초가 된다 ▲아침에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해진다 ▲일에 부담과 긴장감을 느낀다 ▲일이 주어지면 무기력하고 싫증이 느껴진다 ▲자신이 하는 일에 관심조차 없다 ▲주어진 업무를 할 때 소극적이고 방어적이다 ▲성취감을 못 느낀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쾌락 요소(폭식‧음주‧흡연)만 찾는다 ▲최근 짜증이 늘고, 불안감을 잘 느낀다.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잠시라도 일에서 벗어나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버티는 것만으론 증상이 개선되기 어렵다. 오래 쉴 수 없다면 휴일을 이용해 영화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두고 여행하면서 스스로 마음에 자유를 주는 방법도 있다. 평소 자주 예민하고 불안할 경우 심호흡하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 않으면 책상 위 물건을 정리하면서 정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도록 한다. 점심 또는 퇴근 후 저녁에 조용한 곳에서 음미하며 밥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세 줄 요약!
1. 가수 헨리가 최근 심각한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고백함.
2.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함.
3. 번아웃 증후군 극복을 위해 휴식과 간단한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함.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헨리는 배우 김수로, 방송인 샘 해밍턴, 사유리를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2주 전에 태국으로 여행하러 갔다가 비행기에서 내 나이를 실감하게 됐다”며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364일 일하는 이유는 나중에 더 편하게 살려고 한 건데, 한편으로는 내 젊은 시절에 일만 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즘 내 인생이 망했나?’라는 생각도 든다”며 “눈물이 날 정도다”고 덧붙였다. 헨리가 겪고 있다는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
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더 이상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해진 상태를 말한다. 번아웃 증후군이 있으면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피곤하고, 일을 하면서도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번아웃 증후군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 부신에서 나오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하지만 고된 업무나 반복되는 일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부신도 지치게 되고, 더 이상 코르티솔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후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물질이 쌓여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함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다음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일하기에는 몸이 너무 지쳤다는 생각이 든다 ▲퇴근할 때 녹초가 된다 ▲아침에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해진다 ▲일에 부담과 긴장감을 느낀다 ▲일이 주어지면 무기력하고 싫증이 느껴진다 ▲자신이 하는 일에 관심조차 없다 ▲주어진 업무를 할 때 소극적이고 방어적이다 ▲성취감을 못 느낀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쾌락 요소(폭식‧음주‧흡연)만 찾는다 ▲최근 짜증이 늘고, 불안감을 잘 느낀다.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잠시라도 일에서 벗어나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버티는 것만으론 증상이 개선되기 어렵다. 오래 쉴 수 없다면 휴일을 이용해 영화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두고 여행하면서 스스로 마음에 자유를 주는 방법도 있다. 평소 자주 예민하고 불안할 경우 심호흡하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 않으면 책상 위 물건을 정리하면서 정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도록 한다. 점심 또는 퇴근 후 저녁에 조용한 곳에서 음미하며 밥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세 줄 요약!
1. 가수 헨리가 최근 심각한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고백함.
2.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함.
3. 번아웃 증후군 극복을 위해 휴식과 간단한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