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모델 채종석(27)이 굶으면서 한 달 만에 8kg을 뺐던 과거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채종석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델 데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채종석은 모델이 되기 위해 "일하면서 무작정 안 먹었다"며 "한 달 만에 8kg을 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밥을 제때 안 먹었고, 하루에 한 끼를 먹을까 말까 했다"면서 "그 한 끼도 닭가슴살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굶어서 체중을 감량하는 방식은 건강에 좋지 않아고 안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왜 그럴까?
무작정 굶기는 최악의 다이어트법으로 통한다. 근육이 빠져 기초대사량이 줄어 지방이 잘 쌓이는 몸, 즉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또 굶는 것에 익숙해지면 점차 먹는 것에 강박을 느끼며, 심할 경우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무작정 굶기뿐 아니라 1일 1식도 건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오랫동안 굶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진다. 외에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실제로 하루 끼니를 거르며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하루 세 끼를 먹는 사람보다 체중·체질량 지수(BMI)·허리둘레·혈압·공복 혈당·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등이 나빴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하루 총 섭취 열량만 500칼로리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칼로리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운동도 중요하다. 특히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나중에 체중 감량에 성공해도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면서 요요현상을 피할 수 있다.
지난 9일, 채종석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델 데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채종석은 모델이 되기 위해 "일하면서 무작정 안 먹었다"며 "한 달 만에 8kg을 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밥을 제때 안 먹었고, 하루에 한 끼를 먹을까 말까 했다"면서 "그 한 끼도 닭가슴살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굶어서 체중을 감량하는 방식은 건강에 좋지 않아고 안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왜 그럴까?
무작정 굶기는 최악의 다이어트법으로 통한다. 근육이 빠져 기초대사량이 줄어 지방이 잘 쌓이는 몸, 즉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또 굶는 것에 익숙해지면 점차 먹는 것에 강박을 느끼며, 심할 경우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무작정 굶기뿐 아니라 1일 1식도 건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오랫동안 굶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진다. 외에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실제로 하루 끼니를 거르며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하루 세 끼를 먹는 사람보다 체중·체질량 지수(BMI)·허리둘레·혈압·공복 혈당·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등이 나빴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하루 총 섭취 열량만 500칼로리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칼로리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운동도 중요하다. 특히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나중에 체중 감량에 성공해도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면서 요요현상을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