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의 지난 40일간 발기부전 치료제 판매량이 이전 기간에 비해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 온라인약국 키란 존스 약사는 “크리스마스 무렵에 비아그라 등을 찾는 남성들이 증가한다”며 “연말에 술을 많이 마시고 고지방·고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먹어 발기부전 위험이 커지는 영향도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술은 혈압을 올리고 고지방·고탄수화물 식품은 혈당을 높여 발기부전으로 이어지게 한다”며 “약에 의존하기보다 생활습관을 먼저 교정해야 한다”고 했다. 키란 존스가 밝힌 발기부전 유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음경에 혈액 공급 막는 술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발기부전을 유발한다. 발기는 음경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혈류가 들어간 상태다. 물리적·시각적 자극받은 뇌는 자율신경계로 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받은 부교감신경은 음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을 확장하기 위해 산화질소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혈관이 팽창하면 음경해면체와 요도해면체엔 평소보다 4~11배 많은 혈액이 들어간다. 이때 백막 조직이 닫혀서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하지만 알코올이 호르몬을 차단하면서 자율신경계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 발기부전이 나타난다. 또 술은 혈관을 수축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고혈압을 일으킨다. 고혈압은 혈관을 자극해 혈관의 탄력성을 낮추고, 혈관 벽을 두껍게 만든다. 혈관이 좁아지면 음경에 혈액 공급이 잘 안돼 발기부전을 겪을 수 있다.
◇당뇨병 유발하는 고지방‧고탄수 음식
고지방‧고탄수화물 음식을 즐겨 먹으면 살이 찌고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음경 속 혈관이 팽창해 발기하는데, 당뇨병이 생기면 혈관을 확장하는 산화질소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살이 찌면 몸속 지방세포가 많아지는데,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발기부전이 생긴다. 특히 복부에 지방세포가 늘어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은 증가하지만 반대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은 정상 발기를 일으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줄어들면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다. 더불어 인슐린이 증가하면 음경내피세포 기능이 떨어져 발기부전 위험이 높아진다.
◇발기부전 막는 생활습관은?
운동은 발기부전을 예방한다. 특히 스쿼트와 같이 하체를 단련시키는 근력 운동이 좋다. 하체 근력이 강해지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술이나 살을 찌우는 음식 대신 굴, 게, 새우, 호박씨 등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보자. 아연 섭취가 부족한 남성이 6개월간 아연 보충제를 복용했더니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두 배 높아졌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 부추도 혈액순환을 도와 음경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돕는다.
◇음경에 혈액 공급 막는 술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발기부전을 유발한다. 발기는 음경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혈류가 들어간 상태다. 물리적·시각적 자극받은 뇌는 자율신경계로 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받은 부교감신경은 음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을 확장하기 위해 산화질소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혈관이 팽창하면 음경해면체와 요도해면체엔 평소보다 4~11배 많은 혈액이 들어간다. 이때 백막 조직이 닫혀서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하지만 알코올이 호르몬을 차단하면서 자율신경계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 발기부전이 나타난다. 또 술은 혈관을 수축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고혈압을 일으킨다. 고혈압은 혈관을 자극해 혈관의 탄력성을 낮추고, 혈관 벽을 두껍게 만든다. 혈관이 좁아지면 음경에 혈액 공급이 잘 안돼 발기부전을 겪을 수 있다.
◇당뇨병 유발하는 고지방‧고탄수 음식
고지방‧고탄수화물 음식을 즐겨 먹으면 살이 찌고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음경 속 혈관이 팽창해 발기하는데, 당뇨병이 생기면 혈관을 확장하는 산화질소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살이 찌면 몸속 지방세포가 많아지는데,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발기부전이 생긴다. 특히 복부에 지방세포가 늘어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은 증가하지만 반대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은 정상 발기를 일으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줄어들면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다. 더불어 인슐린이 증가하면 음경내피세포 기능이 떨어져 발기부전 위험이 높아진다.
◇발기부전 막는 생활습관은?
운동은 발기부전을 예방한다. 특히 스쿼트와 같이 하체를 단련시키는 근력 운동이 좋다. 하체 근력이 강해지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술이나 살을 찌우는 음식 대신 굴, 게, 새우, 호박씨 등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보자. 아연 섭취가 부족한 남성이 6개월간 아연 보충제를 복용했더니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두 배 높아졌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 부추도 혈액순환을 도와 음경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