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영국의 유명 팝스타이자 현재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이 25년 동안 지켜온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그라치아(Grazia) 인터뷰에서 빅토리아 베컴(50)은 25년 동안 ▲생선 ▲익힌 채소 ▲사과 식초 ▲레몬을 먹으며 관리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은 그동안 지켜왔던 자신의 식단이 엄격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는 "먹는 방식, 운동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에 매우 엄격한 규율을 가졌었다"며 "나는 규칙적으로 운동하지만, 철저히 열량만을 계산하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베컴이 오랜 기간 고수해 왔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선=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우리 몸의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염증이 줄어들면 몸의 대사능력이 늘어나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특히 흰 살 생선은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 좋다. 100g당 지방 0.6~2g이 들어있다. 흰 살 생선 중에서도 가장 기름진 편에 속한 가자미조차 지방 함량은 1.8g에 불과하다. 게다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 살 생선은 100g당 열량이 96~104kcal에 그친다. 반면, 붉은 살 생선은 135~240kcal라 흰 살 생선의 거의 두 배다. 단백질 함량은 두 생선 모두 18~20%로 비슷하다.
▷익힌 채소=익혀 먹어야 영양소 섭취에 유리한 채소도 있다. ▲가지 ▲당근▲호박 ▲마늘 등이다. 가지는 꼭 익혀 먹어야 하는 채소다. 가지에는 독성 성분인 '솔라닌'이 들어있어, 생으로 먹으면 구토와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가지를 익혀 먹으면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당근, 호박, 마늘은 끓여 먹었을 때 좋은 대표적인 채소다. 당근과 호박은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을 생으로 먹으면 겨우 10% 정도 흡수할 수 있지만, 익혀 먹으면 흡수량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마늘은 끓이거나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커진다.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 시스테인'이 더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사과 식초=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신진대사와 포만감에 영향을 주면서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고 지방 산화와 지방 저장 감소 효과가 있다. 매일 사과 식초 한 스푼을 마시면 3개월 만에 최대 8kg을 감량할 수 있으며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개선된다는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도 있다. 사과 식초는 물 한 컵에 사과 식초 15~30ml 정도 희석해 마시는 게 적당하다. 사과 식초는 신맛이 강해 위와 식도에 자극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초에 함유된 펙틴이라는 식이섬유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선 천연 발효된 식초를 고르는 게 좋다.
▷레몬=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켰다. 또한 물에 레몬을 넣은 레몬수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현지시간) 그라치아(Grazia) 인터뷰에서 빅토리아 베컴(50)은 25년 동안 ▲생선 ▲익힌 채소 ▲사과 식초 ▲레몬을 먹으며 관리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은 그동안 지켜왔던 자신의 식단이 엄격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는 "먹는 방식, 운동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에 매우 엄격한 규율을 가졌었다"며 "나는 규칙적으로 운동하지만, 철저히 열량만을 계산하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베컴이 오랜 기간 고수해 왔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선=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우리 몸의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염증이 줄어들면 몸의 대사능력이 늘어나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특히 흰 살 생선은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 좋다. 100g당 지방 0.6~2g이 들어있다. 흰 살 생선 중에서도 가장 기름진 편에 속한 가자미조차 지방 함량은 1.8g에 불과하다. 게다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 살 생선은 100g당 열량이 96~104kcal에 그친다. 반면, 붉은 살 생선은 135~240kcal라 흰 살 생선의 거의 두 배다. 단백질 함량은 두 생선 모두 18~20%로 비슷하다.
▷익힌 채소=익혀 먹어야 영양소 섭취에 유리한 채소도 있다. ▲가지 ▲당근▲호박 ▲마늘 등이다. 가지는 꼭 익혀 먹어야 하는 채소다. 가지에는 독성 성분인 '솔라닌'이 들어있어, 생으로 먹으면 구토와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가지를 익혀 먹으면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당근, 호박, 마늘은 끓여 먹었을 때 좋은 대표적인 채소다. 당근과 호박은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을 생으로 먹으면 겨우 10% 정도 흡수할 수 있지만, 익혀 먹으면 흡수량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마늘은 끓이거나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커진다.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 시스테인'이 더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사과 식초=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신진대사와 포만감에 영향을 주면서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고 지방 산화와 지방 저장 감소 효과가 있다. 매일 사과 식초 한 스푼을 마시면 3개월 만에 최대 8kg을 감량할 수 있으며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개선된다는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도 있다. 사과 식초는 물 한 컵에 사과 식초 15~30ml 정도 희석해 마시는 게 적당하다. 사과 식초는 신맛이 강해 위와 식도에 자극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초에 함유된 펙틴이라는 식이섬유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선 천연 발효된 식초를 고르는 게 좋다.
▷레몬=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켰다. 또한 물에 레몬을 넣은 레몬수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