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진태현(43)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초고속 슈퍼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배우들의 살 빼는 법을 공유했다. 진태현은 “과거에 한 달 만에 12kg을 뺀 적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고 하루 한 끼 먹었다”며 “효과를 가장 많이 보긴 했지만, 건강하지 않는 방법이라 추천 드리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중에 제일 적은 탄수화물이다”라며 “밥 양과 면류를 줄이고 군것질을 안 하니까 3개월에 한 6~7kg은 빠진다”고 말했다. 진태현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정제 탄수화물, 비만 유발하고 암 위험까지
백미, 밀가루, 설탕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1식, 영양 불균형 상태 빠지기 쉬워
진태현이 했던 1일 1식은 다이어트 할 때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가장 큰 문제점은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또 오히려 지방이 잘 쌓이는 몸이 될 수 있다.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만 섭취하는 셈이 된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양보다 지방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질 수 있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도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초고속 슈퍼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배우들의 살 빼는 법을 공유했다. 진태현은 “과거에 한 달 만에 12kg을 뺀 적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고 하루 한 끼 먹었다”며 “효과를 가장 많이 보긴 했지만, 건강하지 않는 방법이라 추천 드리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중에 제일 적은 탄수화물이다”라며 “밥 양과 면류를 줄이고 군것질을 안 하니까 3개월에 한 6~7kg은 빠진다”고 말했다. 진태현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정제 탄수화물, 비만 유발하고 암 위험까지
백미, 밀가루, 설탕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1식, 영양 불균형 상태 빠지기 쉬워
진태현이 했던 1일 1식은 다이어트 할 때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가장 큰 문제점은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또 오히려 지방이 잘 쌓이는 몸이 될 수 있다.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만 섭취하는 셈이 된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양보다 지방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질 수 있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도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