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이, 꿀피부 위해 ‘이 방법’으로 세안한다… 강조한 두 가지는?

이아라 기자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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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35)가 꿀피부를 위한 자신만의 세안법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유이처럼’ 캡처
배우 유이(35)가 꿀피부를 위한 자신만의 세안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유이처럼’에는 ‘유이 | 서프라이즈 가족여행과 육아전쟁(?) | 피부관리 | 세안법 | vlog | 유이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유이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제 피부에 자극을 안 주기 위해서 물 세안만 하거나 거품을 이용한 세안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녁에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는 편”이라며 세안 후 수건으로 톡톡 물기를 제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이가 밝힌 세안법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

◇물‧거품 세안
아침 세안을 할 때는 유‧수분 균형이 맞는 피부라면 클렌징폼을 꼭 이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으로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한 피부도 마찬가지다. 클렌징폼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존재하는 각질층의 각질까지 필요 이상으로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피부장벽의 방어막이 깨져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다.


클렌징폼을 이용해서 세안을 할 때는 얼굴에 바로 문지르기보다, 손에서 거품을 만들어낸 후 그 거품을 T존(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라인)에 부드럽게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다만 거품을 너무 오래 문지르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이 다시 모공으로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거품은 1분 이상 문지르지 않아야 한다.

◇물기 가볍게 눌러 없애기
세안이 끝난 후엔 부드러운 수건으로 얼굴 주위를 살짝 눌러 물기를 없애주는 게 좋다. 표면이 거친 수건을 위아래로 문질러 얼굴을 닦으면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전에 사용해 축축한 수건은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했을 수 있으니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오염된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 피부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없앴다면,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하기 전에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다.